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고속·일반국도 총 15개 구간 열린다…철도·버스 공급좌석 늘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속道 갓길차로 운행, 긴급보수외 공사중단
지하철 심야운행 시행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추석 이후 고속도와 일반국도 총 15개 구간 329.8㎞이 개통된다. 234개 구간에 대한 교통혼잡 관리가 이뤄지며 63개 구간에 대해 갓길차로가 운영된다.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철도와 버스 수송과 공급좌석을 확대하고 항공기와 선박 운행도 7% 가량 증대한다. 또 심야 귀경객들을 위해 지하철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정부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먼저 도로 공급용량을 확대한다. 지난해 추석 이후 고속국도는 세종~포천선(안성~구리 72.2km), 익산~평택선(평택~부여 94.0km) 등 4개 구간 219.5km 그리고 일반국도는 11개 구간 110.3km 등 총 15개 구간 329.8km 및 2개 나들목(IC)이 개통 됐다. 

아울러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중앙선(남원주∼춘천 구간)과 중부선(남이∼호법 구간) 등 교통 차단이 수반되는 공사는 중지(긴급보수 제외)하고 고속국도 리모델링 구간은 교통차단이 해제된다. 

'24년 추석 이후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 개통현황 [자료=국토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부선 양재~신탄진까지 버스전용차로를 평시 대비 4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교통 혼잡 관리와 교통량 분산에도 나선다. 경부선 판교분기점에서 신갈분기점 등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2112.7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한다. 또 전국 고속도로 63개 구간(391.42km)에 대해 갓길차로 운영을 허용한다. 

고속국도 정체 시 VMS를 통해 차량우회를 유도하고 49개 구간(14개 노선)은 정체구간, 우회도로 소요시간 등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통정체 상황, 도로 CCTV 영상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 앱, 방송, 도로전광판(VMS) 등으로 제공한다. 

[자료=국토부]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와 철도를 각각 10% 가량 증회 운행한다. 

먼저 고속버스는 운행횟수를 3만5180회에서 4만3910회로 8730회(8%↑) 증회해 공급좌석을 32.5%인 33만석 늘린다.

시외버스는 평시 15만8471회에서 17만5713회로 운행횟수를 1만7242회 증회(10.9%↑)하며 공급좌석을 10.9%인 59만9000석 늘린다. 

수요증가, 고장차량 발생 등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속버스는 보유예비차량 141대, 공동운수협정차량 150대, 시외버스 예비차량 466대 확보한다.

철도의 경우 운행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이로써 8341회인 철도 운행은 8470회로 1.5%늘어나며 공급좌석은 381.6만석에서 396.4만석으로 14만8000석 증가(3.9%↑)한다. 

KTX는 155회 추가 운행으로 10만4000석(236.5만석→246.9만석)을 추가하고 SRT는 두 편성을 연결한 열차를 54회 추가 운행해 2만2000석(53.4만석→55.6만석) 추가한다. 일반열차의 경우 운행횟수는 26회 감소하나 객차 추가 등으로 2만2000석(91.7만석→93.9만석) 추가한다.

항공은 운항횟수 1251회 증회(7.0%↑)로 공급좌석을 23만석(5.8%↑) 늘리고 해운도 운항횟수를 498회 증회(7.0%↑), 공급좌석을 17만2000석 증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심야 도착 귀경객 등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심야연장 운행을 단행한다. 서울시의 경우 29일, 30일 이틀간 지하철 심야운행에 나선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