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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美 올랜도 노선 신규개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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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미국 올랜도를 잇는 신규 직항노선을 개설하기 위해 올랜도공항, 올랜도 시가 속한 오세올라 카운티와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지시각 13일 오전(한국시각 14일 저녁) 미국 올랜도 현지에서 열린 '인천-올랜도 신규노선 개설을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가운데)이 업무협약 체결 후 올랜도공항 케빈 티보(Kevin J. Thibault) 사장(사진 오른쪽), 오세올라 카운티 셰릴 그리브(Cheryl Grieb) 의원(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인천공항-올랜도 노선이 개설되면 아시아와 미국 플로리다주를 연결하는 최초의 직항노선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현지시각 13일 오전(한국시각 14일 저녁) 미국 올랜도 현지에서 '인천-올랜도 신규노선 개설을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올랜도공항 케빈 티보(Kevin J. Thibault) 사장, 셰릴 그리브(Cheryl Grieb)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인천공항-올랜도를 잇는 신규 노선 개설을 위해 공동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올랜도 정기편 취항 시 초기 단계 운영지원 ▲양 공항 간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및 취항 인센티브 지원 ▲항공․공항산업 동향 등 상호 정보 교류 등이다.

공사는 해당노선이 개설될 경우 인천공항의 최대 환승축인 미주노선의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미주 지역 신규 항공수요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인천공항-미국 행 정기편 노선은 총 14개로 올해 상반기 예정된 솔트레이크시티 취항 시 총 15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2024년 인천공항-미주 노선(캐나다 포함)의 여객실적은 약 654만명(전체 여객의 9.2%), 환승객은 약 261만명(전체 환승객의 36.1%)으로 각각 전년대비 16% 이상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또한 플로리다 주와 올랜도 시는 첨단기술,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잠재 여객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인천-올랜도 노선 개설시 관광․비즈니스 관련 여객수요가 추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아시아와 플로리다를 잇는 직항노선이 부재한 만큼, 해당노선이 개설되면 인천공항이 아시아-플로리다 간 환승수요를 다수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항노선이 없는 상황에서 공사는 미국 타 지역(애틀란타, 디트로이트 등) 경유를 통해 지난해 약 2만명의 여객이 인천-올랜도를, 약 5.3만명의 여객이 인천-플로리다를 오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동북아-올랜도 간 여객실적은 약 15만명, 동북아-플로리다 간 여객실적은 약 35만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이다.

올랜도공항 케빈 티보(Kevin Thibault) 사장은 "플로리다 주 오세올라 카운티는 첨단 기술과 투자 기회라는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양 공항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천-올랜도 노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아시아 공항 최초로 올랜도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해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난해 4단계 그랜드 오프닝으로 연간 1억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공항 인프라를 확보한 만큼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인천공항의 허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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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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