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3월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전 최대 규모 단지보다 500가구 더 많아
실내골프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에 입주 후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창원 진해구에서 그동안 전례 없던 분양 소식이 들려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 역점 개발사업의 대표적 수혜 단지로 꼽히는 데다 지역 내 최초, 최대, 최고 타이틀을 다 갖춰 향후 지역 시세를 선도하는 대장주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진해구에 공급된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창원 마린 푸르지오 1·2단지('15년 10월 입주) 2132가구 ▲우성('93년 12월 입주) 1763가구가 전부다. 이 중에서도 브랜드 단지는 한 곳이 전부인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대단지는 인기가 높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현재 진해구 최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인 '창원 마린 푸르지오 1단지'의 경우 1월 10일 기준 진해구에서 시세 총 합산 금액이 가장 높은 단지로 나타났다.

[사진=두산건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_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총 263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일 단지로는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데다 앞서 진해구에서 최대 규모로 조성됐던 단지들보다 500가구 이상 많다.

이처럼 압도적인 규모로 조성되다 보니 상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대표적으로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경로당, 키즈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제공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두산건설, GS건설, 금호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각 건설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될 예정이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높은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 첨단 산업연구단지는 창원 여좌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총 면적 32만 7291㎡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 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 조선 연구원, 경남 테크노파크, 창원 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 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 함정 연구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특수 선박 지원센터가 준공됐다.

이외에도 전체 면적의 24.7%에 달하는 부지를 근린공원과 경관 녹지로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 6,149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 첨단 산업연구단지가 조성되는 여좌지구 옆에 위치해 풍부한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마산, 창원, 진해 통합 생활권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16분이 소요된 것에서 신규 도로 개통으로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어서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 터널이 개통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되는 등 이른바 '마창진' 간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생활권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자녀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26년 개교 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진해 도서관과 교육열이 높은 석동 학원가가 가까워 수준 높은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들어서는 진해구는 교통부터 교육, 생활, 자연 등 각종 생활 기반 시설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곳으로 입주 후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고 나면 주변의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일대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과 상품들이 적용돼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 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