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 취임 1주년…경영혁신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특례시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 위한 중추적 역할 추진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108만 명의 외형적 성장과 달리 베드타운으로 머물러 있는 고양특례시의 최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시설관리 중심으로 운영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제6대 사장으로 취임한 강승필 사장의 경영 혁신을 앞세워 새로운 정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4.11.29 atbodo@newspim.com

취임과 동시에 강승필 사장은 민선8기 정책을 반영한 3개년 경영전략을 마련했다. '시민행복과 글로벌 미래도시 가치를 실현하는 참 좋은 공기업'이라는 경영비전 달성을 위해 생산형 자족도시 기여, 실속형 시설 활성화 전개, 상생형 혁신·안전경영 확립의 3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을 바탕으로 공사는 역점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공급면적 대비 154% 투자수요면적을 확보했고, 국책사업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2029년 준공 목표로 본단지 실시설계와 훼손지복구사업 조사설계 용역 및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다.

일산문화예술창작소 및 성사 혁신지구 준공을 통한 도시정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였고, 정책토론회를 정례화하여 전문가 의견을 통한 성공적 개발사업 방향을 도출해 내기도 했다.
 
공공시설 운영에 있어서는 칸예웨스트·세븐틴 대형 콘서트부터, e스포츠대회, 놀면뭐하니·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등 방송촬영까지 다양한 행사 유치를 통한 수입 증대 및 시설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서와 MOU체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개선사업, 환경시설 드로잉대회 개최 등 시민친화형 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 장관상, 지방공공기관 투자활성화 우수상, 아름다운 화장실 행안부 장관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인사처장상 수상,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등 분야별 다양한 대외 수상 성과를 올렸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강승필 사장은 GTX-A 개통, 자유로 지하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여건 변화를 주목하며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북서부 주거·경제활동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있어 그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고양특례시 최대 역점사업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과 신규사업 발굴 등 고양특례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역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내한공연 성공적 개최와 지속적인 대형행사 유치로 수익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민과  직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청렴한 조직문화, 신명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공사를 이끌어 준 임직원 및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 의회,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수준의 수도권 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