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중도금 무이자 혜택...성남 우미린 뉴시티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계약금 5%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
우수한 교육 및 교통 인프라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금융혜택은 계약금 납부 이후, 입주 시점까지 중도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한, 이자 부담이 사라짐에 따라 수요자들은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고, 장기적인 재정 계획까지 세울 수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업계에서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는 단지는 계약금만 마련하면, 중도금에 대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입주를 준비할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성남 우미린 뉴시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혜택이 주목받자 우미건설이 대전시 동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성남 우미린 뉴시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뿐만 아니라, 계약금도 기존 10%에서 5%로 낮춰 수요자들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췄다.

대전시 동구 성남 1구역 재개발 현장으로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213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는 구도심 정비사업 24개 구역을 통해 향후 32,674세대에 달하는 뉴시티가 조성된다.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자녀들의 교육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환경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교육 환경으로는 가양초와 성남초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5km 내에 가양중, 우성중, 우성고, 보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KTX, SRT,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올해 착공이 확정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동부 네거리역(가칭)과 가양 네거리역(가칭)이 도보 거리에 들어서며 대전복합버스터미널과 우암로, 동서대로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개공지와 근린 광장을 포함한 쾌적한 공간이 설계되어 입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와 CGV, 영풍문고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대전 동구 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대전한국병원도 인접하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판상형 설계로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타입별로 주방 팬트리와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고,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IoT 등 첨단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GX룸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남녀독서실, 유아문고, Lynn 카페와 도서관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 있어 입주민들에게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 생활시설 제외)로 공원형 단지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상에는 생태연못과 잔디광장 등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에 테마형 조경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입주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탁월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실거주와 투자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 우미린 뉴시티'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