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중국태평양보험' 재평가② 실적·주가 개선+배당·밸류 매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태평양보험 성장성과 투자가치 진단
최근 기관 매수 의견 봇물, 관심도 급상승
3분기 우수 실적, 성장 지속 낙관론 영향
올해 주가 63%↑, 배당과 밸류 매력 보유

이 기사는 10월 18일 오전 11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태평양보험' 재평가① 기관 매수평가+목표가 상향조정>에서 이어짐.

◆ 기관 추천 '3대 보험주 투자키워드' 모두 충족

전문가들은 보험섹터에서 주목할 투자방향으로 △신계약가치(NBV, New Business Value)의 뚜렷한 상승세가 기대되는 업계 대장주 △국유기업 개혁 가속화 속 핵심 투자키워드로 떠오른 '중쯔터우(中字頭, 중국 국유기업 대형주)' △중국본토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돼 있는 A+H주 등을 주목한다.

중국태평양보험(中國太保∙CPIC 601601.SH/2601.HK)은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보험사 종목 중 하나다. 

동오증권(東吳證券)에 따르면 중국태평양보험은 지난 8개 분기 연속 NBV에 있어 개선세를 보여왔다. 가장 최신 수치인 올해 2분기 NBV는 13.6%를 기록했다. NBV는 신규 계약으로부터 창출되는 미래수익에서 비용을 제한 가치로 보험사, 그 중에서도 생명보험사의 영업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2024~2026년 중국태평양보험 NBV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각각 35.2%, 16.9%, 10.9%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보험회사의 가치 측정 지표 중 하나인 EV(Embedded Value, 내재가치) 증가율은 9.1%, 7.1%, 7.7%로 예상했다. 

◆ 올해 들어 주가 63%↑, 관련 펀드 주가도 껑충

올해 들어 보험섹터의 주가는 눈에 띄게 올랐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가 상하이·선전·홍콩의 3대 시장에 상장돼 있는 14개 대형 보험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 상하이·홍콩·선전 중국본토 보험지수(930626)'의 주가는 올해 들어 10월 17일까지 47% 이상 올랐다.

해당 지수의 구성종목 중 중국태평양보험(601601.SH) A주가 차지하는 가중치는 14.87%로 중국평안보험(601318.SH) A주(15.33%)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올해 3개 분기 주식형 펀드의 성적표를 살펴보면 우하오(吳昊) 펀드매니저가 관리하는 '팡정푸방중정보험지수펀드(方正富邦中證保險指數基金)'의 순자산가치가 49.72% 올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펀드는 국내 유일의 순수 보험 테마주 추종 펀드 상품이다.

해당 펀드에서 상위 5위권의 가중치를 차지하는 종목은 중국평안보험, 중국태평양보험, 중국생명보험, 신화생명보험, 중국인민보험으로 6월 30일 기준 76%의 가중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중국태평양보험의 주가는 63% 이상 올랐다. 특히 지난 2분기부터 주가는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고, 특히 중국 당국이 지난 9월 24일 금리∙부동산∙자본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초대형 금융지원 패키지 정책을 발표한 이후 주식시장의 불마켓 장세가 연출되며 중국태평양보험의 주가 또한 9월 24일 이후 최고 33% 가까이 급등했다.

화태증권(華泰證券)은 3분기 실적 전망치 공개 후 2024~2026년 중국태평양보험의 주당순이익(EPS)을 기존의 4.15위안, 3.86위안, 4.2위안에서 5.38위안, 3.9위안, 4.24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중국태평양보험 홍콩주의 주가 목표치 또한 기존의 28 홍콩달러(HKD)에서 33 HKD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지 5대 증권사가 내놓은 중국태평양보험에 대한 투자의견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표 밸류에이션 평가지표 중 하나인 '시가총액 대비 내재가치(P/EV) 비율'은 2024년 0.6배 정도로 책정됐다. P/EV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저평가 돼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만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배당매력도 우수, 배당수익률 5대 보험주 중 2위 

올 한해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핵심 투자방향인 배당매력 또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 우수한 배당 매력을 가진 종목들은 A주의 핵심 투자대상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비교적 나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고배당주의 매력이 높아진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금리와 예금금리도 떨어지는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의 선택지가 줄어들게 된다. 이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자산인 고배당주가 핵심 투자방향으로 조명된다.

여기에 금리인하를 단행한 배경은 경기침체로, 현재 전세계 경기가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안전 투자노선'인 고배당주는 A주의 여전한 인기 투자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A주를 대표하는 5대 상장 보험사의 배당 현황을 비교해보면, 중국태평양보험은 중국생명보험(601628.SH/2628.HK)과 함께 상장 이래 누적 배당액 1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중국태평양보험의 누적 배당액은 1088억9100만 위안 수준이다. 

6월 28일 종가 기준 중국태평양보험의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은 3.66%로 5개 보험사 중 중국평안보험(601318.SH/2318.HK)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연간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은 36%로 중국생명보험, 중국평안보험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화복증권(華福證券)은 A주 외에 H주 보험사 종목 또한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생명보험(2628.HK), 중국평안보험(2318.HK) 중국태평양보험(2601.HK), 신화생명보험(1336.HK), 중국손해보험(2328.HK)의 배당수익률은 각각 4.3%, 7.5%, 5.9%, 6.3%, 5.5%다.

아울러 현재 주식시장에서 배당 시행 빈도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험 상장사의 배당수익률 또한 점점 더 높아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