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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정책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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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혁신과제 체감도 향상 목표로 다양한 민간전문가 참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북도는 7일 도정의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15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

도정 정책자문단은 충북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간의 시각에서 도정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간 자문기구이다.

충북도 도정 정책자문단 출범. [사진=충북도] 2024.11.07 baek3413@newspim.com

지난 2011년 구성돼 현재까지 10여 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정책자문단은 민선 8기 후반기를 함께하며 도정의 각 분야에서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은 제19대 국회의원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정윤숙 우정크리닝 대표가 맡았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회의에서 권세원 대원전기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촉 인원은 총 232명이다. 이들은 균형발전, 기후환경 등 10개 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반기 10개 분과 100명으로 구성되었던 자문단은 지난달 22일 충북 발전 정책 세미나에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지방소멸 시대 대응이라는 두 가지 큰 화두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2년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일하는 밥퍼, 각종 문화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도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 체감 정책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은 지금 미국 대선 결과로 인한 국가적인 영향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의 출범과 같은 지역 단위와 경계의 대변혁, 대한민국의 성장률 정체와 세계적인 한류 열풍 등 다양한 위기와 기회 요인이 상존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개혁의 팔랑개비로서 앞장서서 주도적인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위촉되신 232명의 자문위원들께서 소속 분과 별로 전문성을 발휘한 자문을 통해 충북과 대한민국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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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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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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