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진화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페르 파크 관심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지·상품성 등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시설 '화제'
럭셔리한 특화설계 적용… 세계적 건축가와 협업하는 사례도
한강·용산공원 품은 최고급 테라스하우스 '아페르 파크'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하이엔드 주거시설도 진화를 거듭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남과 다른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자산가들이 주된 수요층인 만큼 입지 선정에 공을 들이는 것은 물론, 상품성 강화를 위해 유명 건축가와 협업을 시도하는 등 여러 요소로 차별화를 꾀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명당의 기본 조건으로 여겨지는 입지는 단연 '배산임수'가 꼽힌다. 이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형상으로, 예부터 집 뒤로 산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고 앞에는 강이나 천 등이 있어 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현대에 와서도 배산임수 입지가 명당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더해 탁 트인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배산임수의 대표적인 예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가 우선 거론된다. 한남동 일대는 북한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라는 점에서 정·재계 유력인사 등이 다수 거주하는 고급주택이 즐비해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남동 소재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은 지난 7월 220억원에 거래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이엔드에 걸맞는 특화설계로 완판을 기록한 사례도 있다. 2025년 준공 예정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워너 청담'은 국내 최초로 주택 내부에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가라지 (Sky Garage)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지하 와인 보관소·한강 조망 테라스·인피니티 풀 등이 적용돼 관심을 받기도 했다.

유명 건축가와 협업을 시도해 호평을 받은 단지도 있다. 지난 2022년 준공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브라이튼 N40' 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하이엔드 주거단지의 주 수요층인 자산가들의 경우 합리적인 분양가보다는 차별화된 주거공간에 대한 니즈가 더 크다"며 "최근 공급되고 있는 고급주거단지 대다수가 입지 선정부터 상품성 강화에 공을 들이는 이유 역시 수요자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입지·상품성으로 차별화된 최고급 테라스하우스 '아페르 파크'가 성황리에 공급되고 있어 화제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들어서는 '아페르 파크'는, 대지면적 2,619.00㎡에 연면적 15,836.34㎡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로, 전용 176 ~ 265㎡ 단 24가구만으로 구성된다. 기존 물량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펜트하우스 타입을 분양 중이다. 앞서 공급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페르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용산을 대표할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시공사는 국내 대표 건설사 중 하나인 현대건설이다.

'아페르 파크' 는 하이엔드 주거단지가 갖춰야 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입지 선정부터 공을 들였다. 한강과 용산공원 사이에 위치해 명실상부 '배산임수' 명당 조건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되는데다, 한강과 사계절 용산공원의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산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유명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고급 주거단지 대비 한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럭셔리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German Design Award 2018 수상, 25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등 국내외 다양한 건축상 수상 경력을 지닌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현준 교수가 건축 디자인을 맡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화이트 색채와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해 적층을 이루도록 디자인 된 외관은,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백색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페르 파크' 는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메니티도 돋보인다. 첨단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품격 피트니스센터를 비롯, GX룸∙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이 다수 들어선다. 음악과 영화감상이 가능한 AV룸과, 악기 ∙ 성악 등 개인 레슨이 가능한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된다.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라운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구당 최대 4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자주식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생활안내 및 예약∙택배 발송 및 보관 등 컨시어지와 세탁∙세차 등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가구 내부 살균 및 소독 청소 등 하우스 클리닝 서비스와 기사 2명이 상시 대기하는 리무진 서비스 역시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아페르 라운지'(홍보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