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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28일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 노래' 가곡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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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0시부터 선착순 500명 무료 예약 접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T2 야외무대에서 가을 음악회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 노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가곡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음악회에서는 한국 가곡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80년대의 가곡들을 비롯한 명곡들과 함께 최근 사랑받고 있는 창작 가곡 '첫사랑'(김효근 시, 곡)과 '서툰 고백'(최진 시, 곡) 등을 선보인다.

또 '청산에 살리라'와 같은 대표적인 가곡뿐만 아니라 '오빠생각', '고향의 봄', '섬집아기' 등 어린 시절 기억에 남는 동요도 새롭게 편곡해 연주될 예정이다.

2022년 '오페라 마술피리' [사진=문화비축기지]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신혜, 테너 정제윤, 바리톤 김성결이 참여하며 피아니스트 최영민, 첼리스트 조재형, 하모니스트 이윤석이 함께 연주한다.

공연장소인 T2 야외무대는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문화 공간으로 매봉산의 암벽과 석유탱크를 보호하던 콘크리트 옹벽이 자연스러운 울림을 만들어 야외 공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예약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http://parks.seoul.go.kr/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02-376-8735)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공원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저녁,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 노래를 한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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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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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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