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中 전체 생산량의 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1위 2차전지 업체인 CATL(寧德時代, 닝더스다이)이 중국 내 대규모 리튬 광석 공장을 무기한 가동중단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에 위치한 CATL의 리튬광석 공장이 현재 채굴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이춘 현지 공장 관계자는 11일 "공장 가동이 이미 중단된 상태"라고 발언했다.

또한 제일재경신문에 따르면 CATL 관계자는 11일 "최근 탄산리튬 시장 상황에 따라 CATL은 이춘 공장의 생산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UBS는 1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CATL이 10일 이춘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CATL의 이춘 공장은 연산 20만톤 규모로 대형 리튬 공장에 속한다. CATL은 장시성 이춘 지역의 리튬광산의 채굴권을 2022년 4월 8억6500만위안의 입찰가로 취득했으며, 1공장을 지난해 완공됐다. 공장이 완공되어 가동된 지 1년여만에 무기한 조업중단에 돌입하게 되는 셈이다.

이춘 광산은 리튬 채굴 난이도가 높아서 생산단가가 높다. UBS은 이춘 광산의 생산 단가는 톤당 8만9000위안으로 추산하고 있다.

중국의 탄산리튬 가격은 2024년 7월 이후 8만위안대로 하락했으며, 최근에는 7만위안대 초반으로까지 하락했다. 이춘 공장 입장에서는 생산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상황이다.

UBS는 이춘 광산이 가동을 중단하면 한달 5000~6000톤의 탄산리튬 공급이 감소할 것이며, 이는 중국의 탄산리튬 생산량의 8%에 해당하는 물량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UBS는 이번 가동 중단으로 탄산리튬 가격이 11~23%의 상승여력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UBS는 이춘 광산이 가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8만9000위안을 상회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로써 이춘 광산이 언제 재가동할지는 현재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2023년 톤당 50만위안까지 치솟았던 탄산리튬 가격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11일 상하이거래소에서 탄산리튬 가격은 7만3500위안을 기록했다.

CATL 본사 전경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