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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노노 패키지' 기획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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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온라인투어가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 'NoNo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현지에서 추가 쇼핑과 팁, 옵션을 요구하지 않아 고객에게 부담을 주는 요소를 없애고,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살려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라인을 강화했다.

온라인투어, 'NoNo 패키지' 프로모션 (사진 제공 = 온라인투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비경 '장가계'

먼저 '노팁/6대옵션 장가계 직항 5일'은 중장년층 선호도가 높은 중국 장가계를 고품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가계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VIP 리무진 차량으로 이동하고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문산, 천자산, 원가계 등 장가계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기에 부용진 야경투어, 대협곡 유리다리, 귀곡잔도, 천문호선쇼 관람, 전신마사지, 신규 관광지인 72기루 관광 등 6대 옵션이 포함돼 있다.

오감만족 힐링 여행지 '북해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힐링이 간절해지는 순간이 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지로 떠나고 싶다면 '노팁/노옵션 북해도 4일'상품을 추천한다. 여름의 북해도 하면 떠오르는 보랏빛 라벤더 정원을 볼 수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부터 서양식 건축물과 함께 북해도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코다테, 고즈넉한 복고풍의 운하 거리 풍경을 볼 수 있는 오타루까지 북해도의 인기 관광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급 온천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삿포로 시내 호텔 숙박으로 시내 관광도 겸할 수 있어 1석 2조다.

주요 관광일정으로는 북해도의 상징인 ▲사계체의 언덕(시키사이노오카) ▲라벤더 화원 '팜 토미타' ▲푸른 연못을 뜻하는 '아오이이케' ▲요정들의 아지트 '닝구르 테라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등 북해도 명소를 포함한 노팁, 노옵션 일정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낭만 가득한 여행 '동유럽&발칸'

중세 유럽 특유의 낭만과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동유럽/발칸 5국 9일'상품을 주목 해보자. 노쇼핑에 전 일정 4성 호텔에 숙박하며 동유럽과 발칸을 모두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음악과 예술의 나라 오스트리아, 볼타바 강이 흐르는 낭만적인 백탑의 나라 체코를 비롯해 동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헝가리, 에메랄드빛 바다 '아드리해'의 보석 크로아티아, 중세 시대 느낌이 매력적인 슬로베니아의 주요 도시와 인기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는 일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유럽과 발칸을 찾는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드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 △블레드 호수 △쇤브룬 궁전 △부다페스트&프라하 야경 투어 등의 핵심 관광지가 모두 포함돼 있어 알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은 고객들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보이게 됐다"며 "패키지의 장점은 살리고, 불필요한 요소들은 걷어낸 NONO 패키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이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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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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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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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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