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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아카데미, 건국대학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되기" 프로그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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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전영표)와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지난 7월 11일,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교육플랫폼인 'Codyssey(코디세이)'를 활용한 제2기 '학습공동체x코디세이(Codyssey)' 프로젝트 발표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건국대 WE人교육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 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개발 경험이 미비한 학부생들도 참여하여 동료학습을 통한 프로젝트 결과물 완수를 목표로 했다.

'23년도 1기 활동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다는 학부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한 달 과정이었던 학습 기간을 올해 2기부터는 PBL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학습 5주, 자바와 파이썬 프로그래밍 팀 프로젝트 6주, 총 11주로 늘려 진행했다. 1기 활동에서는 PBL 기반 소프트 개발 프로젝트의 수행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면, 2기 활동에서는 프로젝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11주간 진행된 2기 '학습공동체x코디세이(Codyssey)' 프로젝트 발표 및 수료식은 ▲인사 말씀 및 축사, ▲ 프로젝트 발표, ▲ 팀리더, 1기 선배 소감, ▲ 성과 프로젝트 시상, ▲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학부생들은 그간 개발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 시연하고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한 노력들과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프트웨어 계열 전공인 컴퓨터공학에서 나아가 인문학,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운 동료학습의 중요성과 소통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방과후팀(이준혁, 나유진, 박예진, 박종원, 박호준, 장예린)은 AI기반 분석 및 자동경보 CCTV를 활용한 화재감지기 서비스를 개발했다. 실제 시뮬레이션 영상을 통해 검증된 높은 정확도와 딥러닝 기술 적용뿐 아니라 이미지 전처리 과정을 보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Team_PK팀(박시은, 심재관, 이서영, 이호은, 홍승택)은 건국대학교 배경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다. 장려상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대화주제 추천 SNS 서비스를 만든 얼음깨기팀(양지석, 김대원, 김원준, 임유리, 정혜윤)이 받았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SW교육기관으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Project-X'의 명칭을 '코디세이(Codyssey)'로 변경하여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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