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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동 작전헬기장 설치 전 '2차 헬기 소음측정' 8월 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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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헬기 이착륙 소음측정 후 민관군협의체 구성 논의
해군1함대 군항내 주차장, 동해시종합운동장 등 헬기 이착륙 장소 물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송정동 주민들이 해군작전헬기장 설치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군측이 2차 헬기 소음측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동 주민 A씨에 따르면 최근 해군측에서 2차 헬기소음측정과 민관군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송정동을 방문했으며 주민들은 민관군협의체 구성은 헬기 이착륙 소음측정 이후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했다.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9)에서 전시중인 MH-60R 해상작전헬기 [사진=정종일 기자]

해군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헬기 이착륙 장소 물색 후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오는 8월 중 헬기 이착륙 소음측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헬기 이착륙 소음측정에 동원되는 헬기는 UH-60 헬기로 송정동 해군작전헬기장 주둔할 MH-60R 헬기와 중량과 크기가 같은 기종이다.

MH-60R 헬기는 현재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으며 오는 12월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해군 측은 "MH-60R 헬기와 관련 오는 12월 1대가 도입되더라도 조종사 훈련 등을 거치면 내년 1~2월은 돼야 동해시에서 이착륙 소음 등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군은 2차 헬기 이착륙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 중이다. 헬기 이착륙 소음측정 장소는 송정동 해군1함대 군항 주차장, 동해시종합운동장 등을 살펴보고 있으나 여건이 어려울 경우 다른 지역에서의 소음측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6월3일 동해시 송정동과 천곡동 등 3곳에서 진행됐던 1차 헬기소음측정은 1번 측정 배경소음 54· 헬기 59~63db, 2번 측정 배경소음 54·헬기 53~59db, 3번 측정 배경소음 65~67·헬기소음 65~67db로 측정됐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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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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