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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12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7월12일 07:19

최종수정 : 2024년07월12일 07:19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관영 전북지사
- 부안군방문 (09:00)
- 간부회의 (15: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국립괴산호국원 제2묘역 확충사업 준공식(10:00 국립괴산호국원)
-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점검(16:00 영동군)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유치 업무협의(15:00 서울특별시)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제1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14:00 KDJ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재청근무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
-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베트남 다낭시 총서기 접견(14:00 국제의전실)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단 접견(14: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여성단체협의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 (13:3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신임 UNIST 총장 내방(11:00 시장실)
- 취임 2주년 대담 녹음(16:00 TBN)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특별자치도-두산 업무협약(11:00, 백록홀)
▲이장우 대전시장
-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업무협약(13:30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4 세종 낙화 축제 평가보고회(10: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민선 8기 3년차 금산군 방문(09:20 금산군)
▲유정복 인천시장
- 소방정 임용장 수여(09:40 인천시청 대접견실)
- 2024년 하반기 인사 임용장 수여식(10:00 중앙홀)
- 2024년 대학생 해외연수 연수생 출정식(15:00 소통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업무협약 관련 현장방문(10:00 신안)
- 김대중 前 대통령 생가 방문(13:10 신안)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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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문상호 구속영장 발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사법원이 30일 군 검찰이 요청한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해 여인형(육군 중장)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육군 중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이들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은 추가로 구속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사진 왼쪽부터). [사진=뉴스핌DB] 군 검찰은 지난 23일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 특검과 논의를 통해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기소했다. 올해 초 구속기소 된 이들은 1심 재판 6개월이 되는 오는 7월 초 구속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군사법원은 지난 25일 비상계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안수(대장)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과 이진우(중장)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는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 당초 군 검찰은 지난 16일 박 총장과 이 전 사령관, 여 전 사령관, 문 전 사령관 등 4명에 대한 조건부 보석 결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군 검찰은 1심 재판 구속기간 6개월이 만료가 임박한 피고인들이 조건 없이 석방되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조건부 직권 보석 의견을 냈다. 박 총장은 오는 7월 2일, 이 전 사령관은 6월 30일이 구속 기한이었다. 다만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은 군 검찰이 지난 23일 내란 특검과의 논의를 통해 이들을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기소하면서 조건부 보석 의견을 철회했었다. kjw8619@newspim.com 2025-06-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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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올 첫 폭염주의보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yooksa@newspim.com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 바람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온도와 습도가 10%p 증가시마다 체감온도가 1도 가량 증가한다.  앞서 전날 저녁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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