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하산곡동 체육시설 내 풋살장·족구장 인조잔디 및 안전 휀스를 교체하는 정비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이용을 재개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산곡동 체육시설은 풋살장과 족구장으로 이루어진 공공체육시설이다.
앞서 시민들은 인조잔디와 주변 안전 휀스 노후화 등에 따른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을 제기, 재정비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도비 등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 하순부터 최근까지 ▲풋살장·족구장 인조잔디 교체 ▲안전 휀스 교체 ▲조명 추가 설치 등 하산곡동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 체육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시설 이용비용은 없다.
시 관계자는 "하산곡동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 체육시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k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