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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글로벌 IB의 A주 낙관론 봇물② TMT 기술주 재평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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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A주 낙관론 속, TMT 섹터 투자기회 주목
주가 상승여력, 경기 호조, 저평가 등 3대 매력 보유
저평가+고성장+대표주 등 경쟁우위 TMT종목 소개

이 기사는 5월 28일 오후 4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IB의 A주 낙관론 봇물① 유효한 투심자극 기재로>에서 이어짐.

◆ 관심 집중된 'TMT 기술주'의 리레이팅 가능성

골드만삭스는 TMT(기술∙미디어∙통신) 섹터를 추천하면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들어 TMT 섹터를 둘러싼 다양한 이벤트가 등장하는 가운데 TMT 섹터는 △주가 상승여력 △업계 경기 △밸류에이션 등 3대 측면에서 국내 다수 기관들에 의해 향후 발전 여력이 매우 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 국내 투자기관 다수도 TMT 기술주를 주목한다.

대표적으로 국태펀드(國泰基金)는 2024년 여름 전략회의에서 현재는 과학기술 섹터에 투자하기에 비교적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들어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국내에서는 '키미 챗(KIMI Chat)'과 같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 등의 혁신적 제품이 등장하면서 AI가 과학기술 영역을 다시금 성장궤도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같은 판단의 배경 중 하나다.

참고로 키미는 중국의 생성형 AI 개발 스타트업 '문샷AI(月之暗面∙Moonshot AI)'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LLM 기반 AI 챗봇으로, 장문 텍스트 서비스에 특화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TMT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현재 저점 구간에 놓여 있으며, 일부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순자산)은 역대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져 있는 만큼, 향후 TMT 업계가 발전할 경우 더욱 큰 주가 상승 탄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지금을 TMT 섹터 투자의 적기로 보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산출한 TMT 섹터 지수는 12.06% 가까이 올랐다. 이는 선완증권(申萬證券) 이 분류한 31개 1급 섹터의 등락폭과 비교하면 중하위권 수준이다. 골드만삭스의 예측 대로라면 TMT 섹터의 주가는 향후 상승할 여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판단이 나온다.

5월 24일 종가 기준 Wind TMT 섹터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38.41배 정도로, 과거 10년간 평균 PER(56.64배)과 비교할 때 현재 TMT 섹터의 PER은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그만큼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이며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여력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저평가+고성장+업계 리더급 경쟁우위 'TMT A주'

5월 24일 현재 컴퓨터∙통신∙전자∙미디어를 주축으로 한 A주 TMT 섹터에 속해 있는 종목은 1103개 정도로 압축된다. 전체 시가총액(시총)은 18조8500억 위안 수준으로, A주 전체 시총의 16%를 차지한다.

그 중 PER이 35배 미만인 저평가 종목은 265개 정도로 축소되고, 그 중에서도 시총이 500억 위안을 넘어서는 대형주는 하이크비전(002415.SZ), 입신정밀(002475.SZ), 북방화창(002371.SZ) 등 21개로 다시 압축된다. 참고로 중국증시에서 대형주·중형주·소형주는 시총을 기준으로 각각 500억 위안 이상, 100~500억 위안, 100억 위안 미만의 기준선에 따라 분류된다.

주가 흐름은 종목별로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5월 24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30% 이상 오른 종목은 20개 정도다. 특히 내사정보(688631.SH), 옥이핵재(002130.SZ), 신우주식(300563.SZ), 신역성통신기술(300502.SZ), 순중과기(603516.SH) 등 5개주는 70% 이상 올랐다.

그 중 민간항공 교통관리, 도시도로 교통관리 등 민간용 지휘정보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내사정보는 올해 들어 주가가 95%나 상승했다.

이들 5개주는 올해 1분기 실적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순이익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을 살펴보면 내사정보는 50.66%, 옥이핵재 77.27%, 신우주식은 442.54%, 신역성통신기술은 200.96%, 순중과기는 149.74%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지난해 말 '매수'에서 최근 '추가매수'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TMT 종목은 6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자섹터 종목이 29개로 가장 많았고, 컴퓨터 섹터 종목이 21개로 그 뒤를 이었다.

저평가+고성장성을 띄는 섹터 대표종목은 통상 기관과 일반 투자자들이 추종하는 선호 투자방향이라는 점에서 양대 경쟁우위를 지닌 TMT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수쥐바오에 따르면 주력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 제품이 국내외 업계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밸류에이션이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35배 미만으로 저평가되고 있으며, 기관이 올해와 내년 순이익이 지속적인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 TMT 종목은 17개 정도로 압축딘다.

그 중에는 시가총액(시총)이 1조 위안을 넘어서는 차이나모바일(600941.SH)을 비롯해 1000억 위안 이상의 시총을 자랑하는 차이나텔레콤(601728.SH),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 중흥통신(000063.SZ) 등의 초대형주도 다수 포함돼 있다.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중흥통신, 동산정밀(002384.SZ), 차이나모바일, 애비삼(300389.SZ), 강소중천과기(600522.SH). 차이나텔레콤, 영익지조(002600.SZ) 등 7개 종목은 PER이 20배 미만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 2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및 전세계 3위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동산정밀의 5월 24일 종가 기준 PER은 15.09배로 가장 낮다. 기관은 동산정밀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각각 19.15%와 25.5%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국내 OLED 소재 영역의 리더급 기업으로 평가받는 서연신소재(688550.SH)가 올해와 내년에 60.98%와 33.43%의 순이익 증가율을 보이며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관은 예측했다. 기관들은 2021년 서연신소재의 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은 평균 35%를 넘어서는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글로벌 리더급 발광다이오드(LED) 풀 컬러 디스플레이 응용 및 서비스 제공업체 애비삼(300389.SZ) 또한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들은 올해와 내년 순이익이 각각 40.67%와 36.35%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2022년 이래 총이익률은 평균 25%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한다.

글로벌 리더급 인쇄회로기판(PCB) 개발업체 숭달전로기술(002815.SZ)의 경우 기관이 예측한 올해와 내년 순이익 증가율은 39.04%와 17.08%이며, 2021년 이래 총이익률은 평균 2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소개한 동산정밀·서연신소재·애비삼·숭달전로기술 등 고성장 기대주의 경우 올해 들어 주가는 모두 평균 10% 이상 하락했다. 특히, 애비삼의 연내 낙폭은 20%를 넘어섰다. 우수한 실적에도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은 숭달전로기술을 제외하고 PER 기준 20배 미만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상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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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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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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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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