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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예술섬 만든다"...서울문화재단, '노들 컬처 클러스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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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노들 컬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노들 컬처 클러스터'는 노들섬 인근의 기관, 기업들이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이라는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개념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 노들섬을 중심으로 협력하여 확장할 수 있는 문화사업 추진 ▲ 협력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 등 제반 사항 협력 ▲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문화사업 실행 등이며, 이를 통해 서울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도시 문화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지난 23일 노들 컬처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왼쪽부터) 민은경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 [사진= 서울문화재단]

1호 협력 기관은 아모레퍼시픽재단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으로 지난 23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서울문화재단, 아모레퍼시픽 재단(이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사장 이상목)이 모여 '노들 컬처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공동기획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3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노들섬 내 꽃밭을 조성하는 아트가드닝 '노들섬, 꽃피우다'를 진행했으며, 내달 14일까지는 팝업 전시 '유행화장展'이 열려 노들섬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오는 연말까지 ▲협력 전시 미디어아트 '물의 자리, 돌 풀 바람' (6.21.~7.21) ▲룩앳미(Look at ME) 청년 마음전시 '랜덤 다이버시티' (8.1.9.29.) ▲노들섬 K-Culture 주간 연계 '청년 마음 콘서트'(8.9.) ▲크리스마스 특별전 '리사이클링 공병트리'(11.15.~25.1.19.)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앞서 서울시 캐릭터 해치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15 pangbin@newspim.com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들 컬처 클러스터'를 통해 노들섬 인근에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기관과 기업들이 협력하게 된다면 국내 방문객은 물론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겨냥해 노들섬과 인근 지역의 문화예술 지도를 새롭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들섬이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나도록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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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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