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클로즈업] 與 신임 원내사령탑에 '경제통' 추경호…'TK·기재부장관' 출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K 3선, 尹정부 기재부장관 역임
규제프리 3법·최저임금법 개정안 등 발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총선 참패 국면에서 당 위기 수습을 이끌 국민의힘 신임 원내사령탑에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 '경제통' 추경호(대구 달성군·3선) 의원이 9일 당선됐다.

추 신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여소야대 국면에서 거대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고 민생 현안을 다루는 등 중책을 맡게 된다. 특히 총선 패배에 따른 원내 분위기 재정비와 22대 원구성, 채 상병 특검법을 비롯한 쟁점법안이 남아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나와 처음 국회를 입성한 뒤 22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특히 추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75.31%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22대 국민의힘 당선인들 중 유일하게 10만 표 이상을 획득한 당선인으로 기록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3.12.21 pangbin@newspim.com

1960년 대구 달성군에서 태어난 추 원내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대구에서 졸업한 TK 토박이다. 이후 제2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며 경제 관료의 길에 입문했다. 공직 입문 후에는 미국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 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추 원내대표는 계파와 무관하게 경제정책과 금융정책을 모두 섭렵한 '경제통'으로 꼽힌다. 기획재정부 관료로 입문한 뒤 청와대 경제수석실 금융경제관련 비서관을 거쳐 기재부차관, 국조실장, 기재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때문에 그는 초선 때부터 당내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았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이밖에도 일자리특위 부위원장, 19대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냈다.

추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당시 2018년 8월 기준 법안 처리율 83%를 선보이며 국회의원 평균(20%)의 4배 이상 앞서는 독보적 기록을 세웠다. 그는 ▲규제프리 3법 ▲국가재정법 개정안 ▲법인세법 개정안 ▲최저임금법 개정안 ▲근로기준법 3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을 대표발의하며 왕성한 의정 활동을 이어갔다.

추 원내대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한 바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 첫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로 발탁, 지난해 12월까지 재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14 pangbin@newspim.com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