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30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기-승-전-대손비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1Q24 지배순이익은 7,808 억원(+8.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1Q24 호실적의 핵심은 이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대손비용. 동사 대손비용은 연결 3,347 억원(-47% YoY), 별도 3,073 억원(-48%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음. 다만 동사가 Conference Call을 통해 연간 경상 Credit Cost 를 약 50bp, 추가충당금을 포함한 Target 수준으로 약 60bp 를 제시한 점을 감안하면 2Q24부터는 대손비용 증가 추세가 나타날 전망. 연간 대손비용약 1.8~1.9조가 예상되나 23년 중 2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대손비용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대손비용 부담 완화에 기반한 증익을 기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다른 시중은행의 CET1 비율이 ELS 관련 운영리스크, 환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나타난 반면 동사의 CET1 비율은 11.38%(+5bp QoQ)로 개선. 1) 법인세 등과 관련된 세수 감소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2) 정부출자기관에 대한 배당 수요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3) 안정적으로 자본 비율이 관리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기업은 행의 배당성향은 지속적인 확대가 나타날 전망. 이익 대비 높은 DPS 상승 전망및 결산배당만 지급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24 년 결산배당 기산일이 가까워질수록 배당 매력에 기반한 주가 Upside 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별도 기준 약 33.6%의 배당 성향을 적용할 경우 24E DPS 1,050 원, 배당수익률 7.5%를 기대.'라고 밝혔다.
◆ 기업은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4년 03월 29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4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133원, SK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1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606원 대비 18.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1Q24 지배순이익은 7,808 억원(+8.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1Q24 호실적의 핵심은 이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대손비용. 동사 대손비용은 연결 3,347 억원(-47% YoY), 별도 3,073 억원(-48%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음. 다만 동사가 Conference Call을 통해 연간 경상 Credit Cost 를 약 50bp, 추가충당금을 포함한 Target 수준으로 약 60bp 를 제시한 점을 감안하면 2Q24부터는 대손비용 증가 추세가 나타날 전망. 연간 대손비용약 1.8~1.9조가 예상되나 23년 중 2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대손비용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대손비용 부담 완화에 기반한 증익을 기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다른 시중은행의 CET1 비율이 ELS 관련 운영리스크, 환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나타난 반면 동사의 CET1 비율은 11.38%(+5bp QoQ)로 개선. 1) 법인세 등과 관련된 세수 감소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2) 정부출자기관에 대한 배당 수요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3) 안정적으로 자본 비율이 관리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기업은 행의 배당성향은 지속적인 확대가 나타날 전망. 이익 대비 높은 DPS 상승 전망및 결산배당만 지급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24 년 결산배당 기산일이 가까워질수록 배당 매력에 기반한 주가 Upside 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별도 기준 약 33.6%의 배당 성향을 적용할 경우 24E DPS 1,050 원, 배당수익률 7.5%를 기대.'라고 밝혔다.
◆ 기업은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4년 03월 29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4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133원, SK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1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606원 대비 18.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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