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4일만에 반등...샤오미 전기차 관련주 폭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031.48(+5.17, +0.17%)
선전성분지수 9449.43(+26.82, +0.28%)
촹예반지수 1841.54(+8.10, +0.44%)
커촹반50지수 772.09(-9.56, -1.2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26일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까스로 반등했다고 할 정도로 반등폭이 약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으로 개장했으나 오전장 하락으로 전환했고, 오후장 들어 하락폭이 더욱 깊어지다가 장 마감 30분 전에 상승으로 반전하는데 성공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상승한 3031.48, 선전성분지수는 0.28% 상승한 9449.43, 촹예반지수는 0.44% 상승한 1841.5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22억 52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4억 73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7억 2500만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8741억원이다.

중국 둥팡(東方)증권은 "지수가 기술적으로 조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던 액티브 자금 역시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등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면서 "다만 시세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일정기간 시간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며, 최소한 기업들의 분기실적 발표 시기까지 시간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이날 샤오미자동차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아오롄뎬쯔(奧聯電子), 싼롄돤짜오(三聯鍛造), 롄처커지(聯測科技), 진룽톈위(津榮天宇)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3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샤오미는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전기차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레이쥔(雷軍) 회장은 "신제품 발표회는 샤오미자동차의 첫걸음이자, 내 인생 마지막 전투의 시작"이라고 발언했다. 레이쥔 회장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인 SU7은 50만위안 이내 가격의 전기차 중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운전하기 편하고, 가장 스마트한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핵오염 방지 관련주도 상승했다. 스푸젠처(實朴檢測), 화성창(華盛昌), 중뎬환바오(中電環保)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칭화(靑華)대학교 연구팀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다음달이면 핵오염수가 중국 연안에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5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7%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6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