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에이스침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침대 부문 25년 연속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에이스침대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이하 K-BPI)' 조사에서 침대 부문 25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 루체-III 내추럴오크 [사진=에이스침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인식에 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 어워드다.

이번 수상에서 에이스침대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의 기반은 품질에서 출발한다'는 믿음에 기반한 철저한 품질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 만족도·충성도를 이끈 원동력은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으로 꼽혀 브랜드 슬로건인 '침대=과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이스침대는 1970년대 후반 종합가구업계 대기업들도 쉽사리 시행하지 못한 제품 표준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1987년 품질관리 1등급 업체 지정과 함께 업계 최초의 KS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1991년 업계 최초의 JIS 마크, 1994년 세계 최초의 ISO 9001 인증까지 달성하는 등 업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내는 성과를 이뤘다.

에이스침대가 가진 우수한 제품력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라는 경영철학 아래 끊임없이 진행해 온 연구∙개발(R&D)에서 나온다. 1992년 탄생한 업계 최초의 침대 연구소이자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는 '좋은 잠'을 위한 침대 기술의 과학화를 선도해 왔다. 가장 편안한 숙면을 구현하기 위한 최첨단 장비를 신속히 구비해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체형에 따른 하중분포, 수면 시 나타나는 신체 리듬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적의 수면 조건을 연구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도합 300여 개, 총출원은 880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 중이다. 그중 16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어떤 체형이라도 인체 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맞춰주고 받쳐주는 차별화된 성능으로 글로벌 15개국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

에이스침대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감동을 느끼는 브랜드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전략에 따라 소비자와의 접점 방식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이 직접 침대 과학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를 지속적으로 출점하고 있다. 백화점 매장의 확대 리뉴얼 및 테마별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고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개인 체형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이동수면공학연구소'도 운영하는 등 더 많은 고객들이 에이스침대의 침대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과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최첨단 기술에 집중한 결과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며 에이스침대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상반기부터 '침대는 과학'이라는 광고 카피 문구에서 기반한 '침대는 왜 과학일까' 디지털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다. 일반 매트리스와 에이스침대 매트리스의 성능을 다양한 소재로 비교 시험하는 이번 테스트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다시 한번 침대 과학의 중요성을 알렸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