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총선 낙관론' 경계령..."일부 후보 과도한 의석수 자신, 강력 경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재 판세 힘겨운 백중세...엄살 아닌 실제"
조수진 '성폭행범 변호'에 "약자 비하는 아냐"

[서울=뉴스핌] 홍석희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일부 총선 후보자들이 '200석도 가능하다'는 등 과도한 낙관론을 거론한 것에 대해 경계령을 내렸다.

김민석 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과도한 의석수를 자신하거나 과도한 정치적 목표를 제시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급들이 나타나고 있다. 강력 경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9.21 leehs@newspim.com

이어 "선거 판세는 아주 힘겨운 백중세다. 엄살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며 "한석이라도 더 얻어서 국회만큼은 지켜내야 한다는 게 국민의 요구이고 당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개인적인 언급과 발언으로 선거 전체에 해를 미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주길 모든 후보에게 강력히 요청한다"며 "정치인은 고개를 드는 순간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에서 200석 발언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경고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도 다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김교흥 인천 서구갑 후보는 지난 20일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유세 현장에서 "인천에서 14석이 당선되면 우리가 200석을 당선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일영 연수을 후보도 "200석 이상을 차지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힘차게 심판하자"고 말했다.

한편 권혁기 상황실 상근부실장은 최근 '아동 성폭행범 변호' 논란에 휩싸인 조수진 서울 강북을 후보에 대해선 "약자를 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법조인 활동이었다"며 "본인이 사과를 한 걸로 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천 취소 여부는) 논의한 적 없다"며 추후 논의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KBS 보도에 따르면 조 후보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체육관 관장의 2심 재판 변호를 맡았다. 조 후보는 변호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다른 성관계를 통해 성병이 감염됐을 수도 있다"며 피해 아동의 아버지를 가해자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