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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KTX 파주연장·통일로선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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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룡 후보, 통일로선 관련 주장에 '숟가락 얹기식 주장' 멈춰야" 강조
박정 의원 "파주 새로운 철도시대 개막 위해 경기도와 원팀 돼 힘쓸것"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박정 의원 뜸부기선대위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발표를 환영하면서 KTX 파주연장과 통일로선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을 천명했다.

19일 뜸부기선대위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포함된 내용을 파주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내용으로 보면서 대표적으로 KTX 파주연장과, 통일로선 신설을 들었다.

박정 의원. [사진=뜸부기선대위] 2024.03.19 atbodo@newspim.com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서 KTX 정차역인 고양 행신 차량기지에서 경의선 능곡역을 연결하는 선로를 신설해 파주 문산까지 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논평은 "지난 총선, 그리고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때부터 계속해서 얘기해 온 KTX 문산 연결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써 파주도 KTX 역세권 안에 들어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 기본계획에 포함된 삼송-금촌을 잇는 통일로선 신설과 관련해 통일로선은 지난 21대 때 박정·윤후덕·심상정 의원의 노력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확정됐다"며 "이제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추진사업으로 확정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철도시대 개막. [사진=뜸부기선대위] 2024.03.19 atbodo@newspim.com

한편 논평은 국민의힘 한길룡 후보가 지난해 통일로선 연구용역비 3억 원 확정이 자신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건의해서 이뤄진 것처럼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한길룡 후보의 주장처럼 자신의 노력으로 3억 예산이 국회에서 증액이 된 것이라면 국토부 증액 요구 경우나 국민의힘 의원의 예산 증액 신청 경우 등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성립돼야 하는데 이번 사안은 그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논평은 이어 "전자와 관련해 국토부에 사실 확인을 했을 때 국토부는 단 한 번도 통일로선 연구용역비를 기재부에 신청한 적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으며, 후자와 관련해서는 연구용역비를 국회에서 증액 요청한 사람은 당시 정의당 심상정 의원으로 한길룡 후보의 요청을 받은 사실도 없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철도기본계획 노선도. [사진=뜸부기선대위] 2024.03.19 atbodo@newspim.com

그러면서 "오히려 이 연구용역비는 심상정 의원이 박정 의원과 협의해 제출한 증액 예산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한길룡 후보에게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기식 주장은 그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 의원은 오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발표에 대해 "파주의 새로운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와 원팀이 돼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힘줘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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