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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자구역 퍼즐 맞추기… 고양시, 국내외 협약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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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경자구역 세일즈맨 자처…투자유치·홍보 앞장
싱가포르 난양공대·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등 협약 잇따라
누적 투자금액 6조 3200억 원 규모… 경자구역 지정 청신호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산업자원부 최종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무협약, 투자의향서를 활발하게 체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위한 협약체결식.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지난해 10월 일산테크노밸리 본공사에 착수했고 올해는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국내외 기업, 연구개발(R&D)센터, 의료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현재까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위해 의료바이오, 미디어·콘텐츠, IT반도체 분야의 기업체·기관들과 투자의향서(LOI) 61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예정 금액은 6조 3200억원, 투자면적은 371만9560㎡(약112만평)에 달한다. 의료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도 28건이다.

독일 리드디스커버리센터를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인천국제공항·서울과 가깝고 배후수요, 인적자원, 기반시설이 풍부해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성공을 위해 국내와 해외의 기업·연구소·학교를 적극적으로 찾아가 유치활동을 펼치며 협력관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업무협약 체결…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확대

고양특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등 첨단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여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통합바이오뱅크를 살펴보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성공을 위해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투자유치 활동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월 모더나 공동창업자이자 이사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로버트 랭거 교수를 만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랭거 교수는 우수한 인재확보, 연구환경 재정지원, 규제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임상연구기관 애세이웍스 방문.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지난해 3월에는 독일 제약분야 선도기업인 리드디스커버리를 방문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베르트 후버 박사를 비롯한 경영진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소개했다. 리드 디스커버리는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견 전문기업으로 제약분야 선도기업이다.  

지난해 8월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과 교육부 선임자문관 등 사절단이 고양시를 방문했고, 11월 이동환 시장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을 답방했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해외분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특례시-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업무협약식.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이 밖에도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독일 산·학·연 혁신단지의 성공모델인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 세계최대 인공지능 기반 약물자산 관리자 파텍스 그룹에 소속된 임상연구기관 '애세이웍스',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리시전 포 메디슨'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위치한 항체전문 바이오기업인 '인제니아 테라퓨틱스', 바이오기업 공유오피스 '바이오랩스'를 살펴보고 고양시 바이오 지원시설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미국 크린루터란 고등학교 업무협약식.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미국 크린루터란고교 등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 마련

고양특례시는 경제자유구역에 해외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고 장기간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교육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수요건으로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해외인력 상주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강조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을 방문해 해외대학 연구개발센터 및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난양공대는 스마트시티 조성, 글로벌기업·국제학교·연구소 유치, 고양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융합지식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특례시-싱가포르 글로벌 학교재단 업무협약. [사진=고양시] 2024.03.07 atbodo@newspim.com

난양공과대학교는 싱가포르 국립종합대학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최상위권 연구중심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 2024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전체 26위, 공학·기술부문 학과 14위를 기록했다.

같은 달 고양특례시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 글로벌학교재단와도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학교재단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교육기관이며 스마트 스쿨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풀러턴 시, 명문 사립학교 크린루터란 고등학교와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성과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지정을 위해 최일선에서 직접 두발로 뛰고 끊임없이 도전해서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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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의 1심 선고기일도 열린다. 이번주 법원에서는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기일이 열린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오는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기일을 연다. 함께 재판 받아온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1심 결론도 이날 나올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문건을 작성하게 한 혐의, 김 여사로부터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도 있다. 이 전 처장은 2024년 12월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비상계엄 이튿날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 '디올백·금거북이'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선고...특검 징역 7년6개월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김 여사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서성빈 드롬돈 대표, 김 전 검사, 최재영 목사 등으로부터 각종 인사·공천·사업상 청탁과 함께 귀금속, 명품 시계, 미술품, 디올 가방 등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오는 26일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6개월을 구형했다.  아울러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 여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씨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선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오는 23일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 기일을을 연다. 함께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잇달아 열린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틀 뒤인 14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5일에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5일 이들 5개 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JTBC는 지난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류 결정 신청서를 내고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6-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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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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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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