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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이재명 35.8% vs 한동훈 35.3%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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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李, 20~50대서 앞서...韓, 수도권서 우세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0.5%포인트(p) 차이로 '초박빙'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가 35.8%, 한 비대위원장이 35.3%를 기록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4.2%,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4.1%, 홍준표 대구시장이 4.1%, 김동연 경기지사가 3.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4%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대표가 20대~50대에서, 한 비대위원장이 60대 이상에서 각각 앞섰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가 37.2%, 한 비대위원장이 26.5%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5.1%, 한 비대위원장 32.1%였고 40대에선 이 대표가 52.6%, 한 비대위원장이 23.6%로 집계됐다. 50대는 이 대표 44.6%, 한 비대위원장 32.8%로 나타났다.

60대에선 이 대표가 24.4%, 한 비대위원장은 47.7%였고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가 15.9%, 한 비대위원장이 51.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대표는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 호남에서 한 비대위원장은 수도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우세를 보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42.9%, 한 비대위원장 29.6%였고 강원·제주는 이 대표 38.1%, 한 비대위원장 37.5%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가 50.3%, 한 비대위원장이 10.5%였다.

서울에선 이 대표 31.9%, 한 비대위원장 37.2%로 집계됐다. 경기·인천은 이 대표가 36.6%, 한 비대위원장이 37.4%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35.1%, 한 비대위원장 38.4%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가 19%, 한 비대위원장이 49.5%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85%, 한 비대위원장 2%로 나타났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 대표 2.3%, 한 비대위원장 74.7%였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의 경우 이 대표 25.4%, 한 비대위원장 14.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총선이 다가올수록 양당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어 이 대표와 한 비대위원장의 양강 구도가 집중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이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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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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