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경기 하남·용인을·광주을 전략선거구 추가..."청년·여성 우선 공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 민주 전략공관위 비공개 회의서 결정
"영입인재, 험지행 원하면 적극 권장할 것"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한 경기 하남시·용인시 을·광주시을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추가 지정했다. 앞서 총선기획단이 요청한 '청년·여성 우선 전략공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1 leehs@newspim.com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략선거구 3곳을 추가했다"며 "경기 하남시·경기 용인시 을·경기 광주시 을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해서 확정했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초선 최종윤 의원, 용인시 을은 3선 김민기 의원, 광주시 을은 재선 임종성 의원이 각각 불출마한 지역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은 우선적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게 된다.

전략공관위는 청년·여성 인사를 우선적으로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할당 비율을 정해놓진 않았다. 안 위원장은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총선기획단에서 청년·여성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략지역으로 지정해달란 요청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당 영입인재들에 대한 전략공천 여부는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안 위원장은 "영입인재에 대해선 러프하게 보고 받았기 때문에 그분들과 추가적으로 논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강남 같이 보수세가 강한 지역을 원하는 영입인재는 우선 배치하나'란 질문에 "그런 지역에 대해선 원하면 적극적으로 권장해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략선거구 공천 완료 시점과 관련해선 "당 인재위원회·공관위·검증위 등 3개 조직이 결함해 전략공관위로 (자료가) 넘어오면 심도한 논의를 한다"며 전략적 순서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공관위는 불출마 의원이 추가 발생하는 등 현안이 생길 때마다 추가로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