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GO!] '광진갑' 박성오 "검찰개혁 완수, 중단된 광진 성장엔진 뛰게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성오 광진갑 총선 예비후보 인터뷰
前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선임행정관
"무소불위 검찰 권력, 국민 품으로 돌려드릴 것"

[서울=뉴스핌] 김윤희 윤채영 기자 =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중단된 광진의 성장엔진을 다시 뛰게 하고 싶다. 제가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이자 목표다"

박성오 광진갑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여의도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획위원장이자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임했을 당시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때문에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일했던 황현선·윤재관 전 선임행정관과 당내 '친(親) 조국 3인방'으로 불리기도 한다.

박 예비후보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과 자신의 공통 목표로 '검찰 개혁 완수'를 강조했다. 그는 "저희가 해왔던 검찰 개혁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전체가 100이라면 지금 약 70% 정도 완성이 됐고, 남은 30%까지 최종적으로 완수해야 된다"라며 "그걸 하기 위해서 출마를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이 자신의 출마 결심에 "반드시 당선돼서 검찰 개혁의 마침표를 찍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근 박 예비후보는 광진갑 출마를 준비하던 김갑수 전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부실장과 단일화를 이뤘다. 그는 "결단해주신 김갑수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정확한 것은 따져 봐야겠지만, 이번이 민주당 내 후보 단일화의 신호탄이란 평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통합만이 살길"이라며 "과거 여러 경선 과정에서 상대에게 남긴 상처가 향후 본선의 큰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상대에 대한 비난과 헐뜯기보다는 토론과 합의, 수용과 설득이 민주당을 원팀으로 만들 것"이라 부각했다.

아울러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총선에서 패배할 리 없다"며 "광진갑에서의 단일화 신호탄이 전국으로 퍼져 '원팀' 민주당으로 총선 승리, 국민 승리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성오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 출마예정자. 2024.01.19 pangbin@newspim.com

다음은 박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중단된 광진의 성장엔진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어느새 불공정, 불평등, 부정의의 블랙홀로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명품백을 받는 동영상이 나왔어도 수사하지 않고 주가조작을 해도 수사조차 받지 않는데, 또 어떤 사람은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포토라인에 세워 조리돌림 당하는 세상이다. 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 권력기관의 완전한 개혁을 이뤄내는 것이 제가 공직에 복무하며 완수해야 할 소명이라 여기고 있다.

또 광진구의 통 큰 변화를 이뤄내고 싶다. 30년 전 광진구는 주변 자치구보다 발전된 도시였다. 그러나 광진의 성장이 지체되는 동안 성동구·동대문구·중랑구의 발전은 지속됐고, 그렇게 광진은 주변 자치구보다 뒤쳐진 곳이 되어 버렸다. 광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다. 성동, 동대문, 중랑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시켜 주변보다 발전된 곳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보고 싶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당시 함께 일했다. 출마 결심에 따로 들은 조언이 있나

▲반드시 당선돼서 검찰 개혁의 마침표를 찍어주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후원회장까지 직접 맡아주시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다. 또 지난해 12월 16일, 제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해주신 말씀이 있었다. 

"검찰개혁은 박성오입니다. 박성오를 검찰개혁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조국 수석님과 제 소명은 같다. '검찰개혁, 검찰정권 심판'이다.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국가의 권력이 오롯이 국민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현실화하는 일이다.

-광진갑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광진은 제 청춘의 고향이고, 제 두 자녀의 '미래'다. 1995년 건국대 수의학과에 입학하며 광진구와 인연을 맺은 지 29년이나 지났다. 누구나 그렇듯 대학 시절의 기억은 1분 1초가 생생하다.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돌아다녔던 골목, 밴드 활동을 하며 아차산 중턱까지 드럼을 메고 올라갔던 기억 등 순간순간이 어제 일같이 또렷하다. 또 광진은 제 두 자녀가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을 만나고 어른이 되기까지 성장할 도시다. 광진은 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는 곳이다.

-추진하고 싶은 지역 사업이 있다면

▲'광진 혁신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 광진구 성장이 지체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주차장 부족, 방치된 어린이대공원, 성장 동력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우선 첫째로 중곡역과 군자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광진구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점이다. 이런 거주형태 특성상 다른 자치구와 달리 주차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2022년 서울시 기본통계에 따르면, 광진구 인구 100명당 공영주차장 면수는 1.4면으로 25개 서울 자치구 중 하위권(20위)에 해당한다. 특히 군자동의 경우 0.7면 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주차장이 없으니 차들이 도로 한편에, 보행로에 불법 주차를 하게 되고, 광진구의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곡역, 군자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지하 주차장을 건설해 광진구의 막힌 혈관을 뚫어 낼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두 번째는 어린이 대공원의 재구조화 사업이다. 복합문화공연단지를 조성해 가족 모두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 더해 관람료의 5~1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면 광진구에서의 소비도 늘어난다.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꼭 이뤄내겠다.

마지막으로는 멈춰있던 광진의 성장엔진을 다시 달리게 할 IT 기업 유치와 'AI성장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싶다. 광진구로 향하는 출근길은 막힘없이 뚫려 있다. 즉, 회사가 없고 일자리가 없다는 의미다. 일자리가 없으니 인구 유출은 점점 심해지고, 법인세를 낼 기업이 없으니 광진구 세수는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4산업의 핵심인 IT기업을 비롯해 AI 기술을 가진 다수의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광진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진단이고, 처방이다.

-광진갑 현역인 전혜숙 의원에 대해 평가한다면

▲평가는 제가 하는 것보다 당원들과 주민들께서 해주시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다만 3선 국회의원이라는 경륜을 갖춘 전혜숙 의원님은 코로나19로 우리나라가 큰 위기를 맞았을 때 많은 역할을 해주신 분이다.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내셨고, 복지와 보건 분야에 일가견이 있으신 훌륭한 분이다. 그러나 코로나 19는 이제 독감처럼 관리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고,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는 과거 군부독재와 같은 검찰정권의 등장이다. 검찰정권에 맞서 싸울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검찰정권에 맞서 싸우는 일은 제가 더 잘할 자신이 있다.

-본인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저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큰 그림을 그려보고 현실화해 본 청와대 근무 경력이 있고, 상세한 정부 정책에 대해 점검하고 수정하는 국회에서의 경험도 있다. 이런 경험들이 광진구의 통 큰 변화를 만들어 낼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도시를 보여드리고 싶다.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필요한 혁신이 있다면

▲여당보다 과감한 변화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통합이다. 10가지 생각 중 한 가지만 같아도 통합할 수 있다. 그 한 가지가 바로 '윤석열 정권' 심판이다. 최근 MBC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 63% 이상이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국민 다수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 하시는데,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민주당에 걸었던 희망과 기대를 거둘 수밖에 없다. 무능력한 정당이 되어버리는 거다.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통합해 '윤석열 정권 심판'이란 목표를 향해 달린다면 총선은 반드시 승리하고 더 큰 국민의 지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총선에 있어서 포부

▲청와대 선임행정관, 국회, 당에서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완전한 검찰개혁과 광진의 통큰 변화를 견인하겠다. 4년 후에 완전히 달라진 대한민국과 광진을 보여드리겠다. 무소불위의 검찰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마음과 광진의 새로운 미래를 간절히 바라는 광진구민들의 마음을 모아 꼭 당선되도록 하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성오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 출마예정자. 2024.01.19 pangbin@newspim.com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