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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부 장관 "경제·사회적 악재의 돌파구는 AI 기반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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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고위 전략대화 통해 AI 일상화 논의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 "고금리·저성장, 저출산·고령화 등 경제적·사회적 악재에 대한 대·내외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데, 그 돌파구는 바로 인공지능(AI)기반의 혁신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플라자에서 열린 '제5차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AI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일상에 함께 하는 시대가 열렸으며 주요국은 이미 기업과 국가가 한몸이 돼 관련 인프라 조성과 투자를 연계하는 등 노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도 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업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민·관이 하나가 돼 AI기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국가적 역량의 대 결집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센터포인트 회의실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07 choipix16@newspim.com

이번 AI 최고위 전략대화는 글로벌 첨단기술의 각축의 장인 2024 CES에서 AI기술이 본격 산업의 경계를 넘어 우리 일상과 기기 전반에 전면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AI 일상화가 곧 생존 전략인 시대에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는 범정부 차원 공감대를 바탕으로 발 빠르게 개최됐다.

기존 우리나라 AI산업을 대표하는 초거대 AI기업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등 가전, 두산로보틱스 등 첨단제조, 그리고 통신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대표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AI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첫 최고위 전략대화이기도 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뷰티·첨단 제조업을 대표해 참석한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와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가 AI 활용을 피부 유전자 분석까지 적용·확산해 나가고 로봇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과 AI 융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자사의 계획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삼성전자가 18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AI폰 '갤럭시S24' 시리즈를 처음 공개한 가운데 고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S24는 내일 19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정식 출시일은 30일로 예상된다. 2024.01.18 leemario@newspim.com

가전·통신업을 대표해 참석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과 KT 김영섭 대표는 AI 일상화가 전산업에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AI 기반의 조직·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은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 앙트러리얼리티 이동윤 대표, 딥엑스 김녹원 대표, 네이션에이 유수연 대표, 리빌더 에이아이 김정현 대표 등은 AI가 모든 화두의 중심이 되는 시대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거대 AI기업을 대표해 참석한 네이버 최수연 대표, 카카오 정신아 대표 내정자, 그리고 LG AI연구원 배경훈 원장 등은 입을 모아 AI Everywhere(일상화) 시대 기여를 위한 AI모델·서비스 개발 등 자사의 향후 노력을 소개하며 관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카카오는 자사의 멀티모달 언어모델 '허니비'개발 및 공개를 현장에서 최초로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민간과 함께 우리나라의 AI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플랫폼 확산 및 생태계 조성 ▲온디바이스 AI 확산 ▲전통산업의 AI 융합 활성화 ▲AI 기업 양성 및 해외진출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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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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