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생활체육 참여율 60대 최다...10대는 47.9%로 가장 저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체부 발표 국민생활체육조사...전년대비 1.2%포인트 상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60대 생활체육 참여율이 가장 높고 10대는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조사기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2023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 체육활동)은 62.4%로 전년도 61.2% 대비 1.2%포인트(p)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6.6%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나, 코로나19 발생기간('20~'22년)의 평균 참여율 60.7%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지역' 이하 참여율은 66.2%로 '20~'22년 3년 평균대비 8.1%포인트(p) 증가했다.

[자료= 문체부]

특히, 생활체육 참여율 조사 결과 60대는 전년 59.6%에서 8.4%포인트(p)가 상승한 68.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10대의 참여율은 전년에 비해 4.7%포인트(p) 낮은 47.9%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수준이 100만원 미만인 집단이 16.7%포인트(p), 100~200만원 집단이 12.6%포인트(p) 증가해 저소득층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크게 증가했다.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주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 유지 및 체력증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7.3%로 가장 높았으며 '체중 조절 및 체형 관리(45.5%)', '여가 선용(39.3%)' 등이 뒤를 따랐다.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1위 '공공체육시설(28.3%)', 2위 '민간체육시설(23.4%)', 3위 기타 체육시설(9.9%, 아파트단지 체육시설 등) 순으로 조사돼 전년과 달리 공공체육시설 이용률이 민간체육시설 이용률을 앞질렀다.

체육시설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상 가까워서(38.3%)', '시설이용료가 무료 또는 저렴해서(30.9%)' 순이었으며, 반대로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54.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료= 문체부]

가장 많이 참여하는 운동은 '걷기(37.2%)', '등산(17.3%), '보디빌딩(16.3%)' 순으로 조사됐다. 그중 등산 참여율은 전년 대비 10~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3.0%포인트(p) 이상 증가했고, 보디빌딩은 30대에서 전년 대비 참여율이 가장 큰 폭(9.2%p)으로 증가했다.

'수영'의 경우에는 코로나 기간('20~'22년) 6.3%에서 '2023년 7.7%로 상승했다. 골프(6.7%→7.1%), 체조(5.5%→6.1%), 배드민턴(4.4%→5.2%), 탁구(2.3%→4.5%) 참여율은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 동호회(학교 동아리, 스포츠클럽 포함)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비율은 11.3%로 전년에 비해 1.1%포인트(p) 소폭 증가했다. 가장 많이 가입한 종목은 '축구/풋살(22.9%)', '배드민턴(12.3%)', '탁구(10.5%)' 순이었다.

앞으로 가입하고 싶은 동호회 종목으로는 '골프(12.7%)', '요가·필라테스(10.7%)', '수영(9.9%)' 순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1인당 최대 5만원 지급)' 시행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국민체육센터 확충 등 생활체육 기반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측은 "전 연령대 중 생활체육 참여율이 가장 낮게 나타난 10대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우수 체육지도자·시설·프로그램을 보유한 지정스포츠클럽의 연계를 강화하고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프로그램', 종목단체와 프로단체를 통한 '찾아가는 방과 후 스포츠 교실'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