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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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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시대 개막...도민께 희망과 용기 줄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새해에는 더욱 하나로 똘똘 뭉친 충북도가 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개혁이 충북도에서 탄생하고 실현되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도민 여러분께 큰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 충북도] 2023.12.30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새해에는'새출발, 새충북' 이라는 기조 아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담대하고 과감하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영환 충북지사 신년사 전문이다.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승천하는 대청호 푸른 용의 기운이 도내 전역에 퍼져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 있어 축복의 땅입니다. 충북은 대한민국 개혁의 심장으로 혁신의 맥박이 쿵쿵 뛰게 될 것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충북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2년 연속 8조원대 정부예산 확보, 투자유치 39조원 달성,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그야말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새해에는 '새출발, 새충북' 이라는 기조 아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담대하고 과감하게 열어나갈 생각입니다.

먼저 중부내륙시대의 개막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그간 잃어버렸던 충북의 권리를 찾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 주요 SOC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디지털 영상자서전, K-유학생 1만명 유치,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의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대표 도서관, 예술의 전당 건립 등을 추진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2024년을 AI 과학영농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셋째, 민생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도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충북 안전재단 설립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의료비 후불제, 찾아가는 의료시스템, 의대정원 확대 등을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을 실현하겠습니다.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기 위한 용기있는 도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충북은 대한민국의 흑진주가 될 것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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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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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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