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최민호 세종시장 "갑진년엔 유지필성(有志必成)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2수도 도약 원년 등 8대 전략과제 중심 업무계획 발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필성(有志必成)' 하겠다는 각오로 제2의 수도에 걸맞게 노력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준 높은 세종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추진하기 위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브리핑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2023.12.28 goongeen@newspim.com

먼저 행정수도를 뛰어넘는 제2의 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법적 기반으로 행정수도 개헌 논의를 확산하고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추진하며 지방·행정법원 설치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양자기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관련된 유무형 활동을 강화해 자족경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정원 속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원 속의 도시'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등 핵심 콘텐츠를 만들어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편리한 미래 교통혁신 실현을 위해서는 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제2의 수도에 걸맞은 도로와 철도망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형 이응패스'를 도입하고 KTX세종역, 첫마을 IC 등을 추진한다.

아동과 여성이 편안한 명품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년에는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를 신설하고 안전도시위원회를 통해 취약 분야를 개선해 나간다. 세종형 출산장려와 인구정책 특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사랑과 건강이 넘치는 따뜻한 의료복지도시로 가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거복지와 보건 인프라 확대에 힘쓴다. 응급의료지원단을 신설하고 정신건강 위기상담 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이어서 세계적인 한글문화수도 조성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 및 교류의 거점이 될 '한글문화단지' 계획을 구체화해서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균형발전 대표도시로서는 읍면지역에 미래마을 사업을 벌이고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시행한 '농업인수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 소담동에 싱싱장터 4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끝으로 "시가 지금까지 풍족한 재정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방식이 유효하지 않은 시기가 도래했다"며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혁신을 통해 세종시 향후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마무리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