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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부사장 5명 승진 등 정기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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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리더십 기반, 기술 분야 인재 중심 선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삼성중공업은 30일 김경희·김진모·남궁금성 등 부사장 5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 등 총 13명의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인사에 대해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총 13명의 인사를 실시했다"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중공업의 2만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사진=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의 인사 방침대로 이번에 승진한 김경희·김진모·남궁금성·안영규·이동연 부사장 모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기술 분야 인재였다.

김경희 부사장은 1994년 입사 후 의장설계팀, 해외사업팀, EPC경쟁력 강화 TF 담당 임원을 지냈고, 김진모 부사장은 1990년 입사 이후 인도설계센터장, 판교엔지니어링센터장, 해양EM팀장, 기술기획팀장, 글로벌신사업팀장을 지낸 설계 전문가다.

남궁금성 부사장은 2005년 입사 후 가공팀장, 의장팀장, 안전환경팀장, 생산기획팀장을 거쳐 생산지원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안영규 부사장은 2003년 입사 후 조선시추기술영업팀 내 CS그룹장, 운반선 PM팀장, 조선기술영업팀장, 조선설계 담당 임원을 지냈다.

이동연 부사장은 1997년 입사 후 선박해양연구센터 내 선박해양연구센터장, 에너지플랜트연구센터장, 조선해양연구소장 등을 지낸 전문가다.

◆승진자

◇부사장 승진(5명)

▲김경희, 김진모, 남궁금성, 안영규, 이동연

◇상 무 승진(7명)

▲김경수, 백정훈, 안동민, 윤병협, 이병선, 이승훈, 이호기

◇Master(1명)

▲최두진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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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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