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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기사입력 : 2023년11월27일 15:50

최종수정 : 2023년11월27일 15:50

<임원 승진>

◇ 부사장

▲신사업부문 강경준

◇ 부문장

▲ 법인사업부문 최혁승

◇ 상무

▲강남사업본부 현열석 ▲전략1사업본부 권순태 ▲장기보상본부 이태호 ▲총무지원본부 한순철 ▲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재무심사본부 박인배


◇ 담당

▲호남사업본부 박정호 ▲ 대구사업본부 김승철 ▲법인1사업본부 박성희 ▲법인4사업본부 이홍근 ▲미주사업본부 정경진

<임원 이동>

◇부사장

▲전략사업부문 이창수

◇ 상무

▲경인사업본부 김주택 ▲경영관리본부 김병은

◇ 담당

▲신사업마케팅본부 최재붕 ▲법인마케팅본부 허문회 ▲일반업무본부 손석기

<부서장 승진>

▲부동산파트 고광수 ▲강북본부지원파트 안창현 ▲장기보전파트 김대현 ▲송무파트 이승주 ▲SMART대인보상1부 정의한 ▲수도권장기보상부 김만영 ▲동서울대인보상부 권오규 ▲강남대인보상부 김철 ▲강남본부지원파트 한성일 ▲의정부사업단 석운길 ▲노원별내TFT 안민혁 ▲강동사업단 김형민 ▲시흥시화TFT 이경우 ▲부산사업단 진성일 ▲진주사업단 정연호 ▲대구본부지원파트 신광준 ▲원주사업단 김진철 ▲호남본부지원파트 강명훈 ▲서해사업단 홍필표 ▲서광주사업단 양정수 ▲GA영업지원파트 권기일 ▲신사업장기지원파트 김철영 ▲제휴사업부 송현▲ 소비자보호파트 정용태 ▲미주보상파트 서용석 ▲기업6부 이강훈 ▲ 해운항공부 최영제 ▲기업보험대리점부 박청훈 ▲채널사업부 도두환 ▲금융SOC보험부 전성곤 ▲상해보험2부 김진태 ▲상해보험1부 김지성 ▲해외전략파트 고동기 ▲해외관리파트 양영운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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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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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부양"…6일 만에 살포 재개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북한이 또 다시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라며 "현재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돼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오물풍선 1000여 개를 남쪽으로 날려보냈다. 이날 오물풍선 부양은 올 들어 세 번째로, 마지막 부양이 확인된 지난 2일 오전 10시 이후 6일 만에 재개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견된 북한의 오물 풍선 [사진=인천소방본부] parksj@newspim.com 2024-06-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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