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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화웨이 '훙멍'의 진화③ A주 65개 훙멍 테마주 투자가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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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65개 테마주의 주가·실적·거래액 흐름 진단
전문기관이 추천한 '주목할 훙멍 테마 투자방향'

이 기사는 11월 15일 오후 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화웨이 '훙멍'의 진화① 훙멍 OS 생태계 확장 기류 '3대 이슈'>, <화웨이 '훙멍'의 진화② 국산기술 집약체, 고성장주 투자 '원픽'>에서 이어짐.

◆ 65개주 훙멍 테마주, 주가 현주소와 투자방향

훙멍(鴻蒙·영어명 Harmony) 운영체제(OS) 생태계가 빠르게 규모를 확장해 가면서, 중국 본토 A주에서 화웨이(華爲) 훙멍 테마주로 분류된 상장사들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에 상장돼 있는 훙멍 테마주는 65개 정도로 압축된다. 10월 30일 종가 기준 해당 65개주의 시총은 6891억5600만 위안에 달한다. 

올해 들어 65개 테마주의 주가는 평균 26.97%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그 중 최고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종목은 항위과기(603496.SH)로 10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207.06% 상승했다. 다만, 올해 최고점과 비교해서는 22.7% 정도 빠진 상태다. 

네트워크 시각화 서비스 및 스마트 시스템 제공업체인 항위과기는 최근 선전(深圳)시 첸하이(前海)관리국, 화웨이 등과 첸하이에 인공지능 연산(데이터처리) 센터 건립을 목표로 한 합작을 체결했다. 

올해 3개 분기 훙멍 OS 테마주의 평균 수익은 1억7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소폭 하락했다. 다만, 21개 테마주의 경우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3개 분기 순이익 증가율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종목은 소비자용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연구개발 업체 만흥테크놀로지(300624.SZ)인 것으로 집계됐다. 만흥테크놀로지는 올해 3개 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6.91% 늘었다. 

자금유입량 측면에서는 10월 들어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중국 본토 A주로 유입되는 해외자금)이 1억 위안 이상 비중을 확대한 훙멍 OS 테마주는 5개 정도로 압축된다.

360보안테크놀로지(601360.SH), 거인네트워크(002558.SZ), 킹넷네트워크(002517.SZ), 윤화소프트웨어(300339.SZ), 군정반도체(300223.SZ)가 그것이다. 

같은 기간 자금 순유입액 1억 위안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윤화소프트웨어, 채신과기(300634.SZ), 연통동력(301236.SZ), 과람소프트웨어(300663.SZ)의 4개로 집계됐다. 

10월 들어 훙멍 테마주의 일평균 거래액은 4억8100만 위안으로 전월대비 34.36%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액의 전월대비 상승폭 30% 이상을 기록한 테마주 중 11개주의 경우 최신 종가 기준으로 주가가 연내 최고점 대비 20% 이상 빠졌다. 다시 말해, 향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매우 크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성통주식(002599.SZ), 전지교육(003032.SZ), 채신과기, 천융신과기(002212.SZ) 등이 대표적이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훙멍 OS는 화웨이의 수년간 기술력이 담긴 결과물로서 향후 화웨이 전자제품 단말과 자동차 등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줄 것이라 평하면서 △훙멍 OS가 탑재된 단말과 자동차 공급사 △훙멍 OS에 적합한 국산 반도체 칩 개발사 △훙멍 OS 마케팅 및 프로모션 서비스 제공업체 △훙멍 생태계 응용 개발사 등의 4대 투자방향을 제시했다. 

화서증권(華西證券)은 화웨이가 훙멍 OS 5.0 버전을 개발하면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줄어들게 되고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사를 필두로 한 화웨이 산업체인 전반의 투자가치가 상승하는 결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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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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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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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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