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10일 오후 2시1분께 경남 함양군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 육십령 터널부근 에서 3차선을 운행하던 5t 윙바디탑차가 25t 화물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와 윙바디탑차에서 불이 났다. 윙바디탑차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제조 원료가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플라스틱 수지에도 불이 붙어 고속도로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현재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고 여파로 후방 5km 지점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윕바디탑차 운전자 A씨는 머리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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