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G7 외교장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대러 무기제공 강력 규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대(對)러시아 무기 및 탄약 제공을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G7 외교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에서 약 70분간 '인도·태평양'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에서 G7 외교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무기·탄약 제공을 강력히 규탄했다.

아울러 G7은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지지 의사를 재차 표명했다.

G7 의장국인 일본의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직접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중국에 우려를 직접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국제 현안이나 공통의 관심 분야에 있어서는 중국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번 세션에서 G7 외교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여러 과제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G7의 결속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이날 앞서 오전 9시 45분부터 약 90분간 진행한 '우크라이나' 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G7의 변함없는 지지와 엄격한 대러 제재 결속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중장기적인 복구와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평화 공식 프로세스를 국제 파트너들과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G7 외교장관들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별도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날 발표될 공동 성명에서 G7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서 충분하고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인도적 전투 일시 중단과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들 즉각 석방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8일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일본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에서 토의 시작 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부 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교부 장관. 2023.11.08 wonjc6@newspim.com

wonjc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