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온가족 나들이...파주의 10월 풍성한 축제로 물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예술·스포츠에 농·특산물·마을 축제 등 읍·면별 다양
파주개성인삼축제 대표적... 21~22일 임진각광장 개최
파주의 풍성한 10월 축제 중 대표 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 모습.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에서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및 읍·면별 축제가 다양하게 열린다.

먼저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10월 축제는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다.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임진각광장에서 열린다. 파주시가 보증하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최상의 품질로 준비를 마쳤다.

이 밖에도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온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문산역 1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버스를 운행한다.

파주의 풍성한 10월 축제 중 '율곡문화제' 모습.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율곡문화제'는 파주가 낳은 대선현 율곡 이이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자 실시되는 행사로, 올해 33회째인 유서 깊은 전통의 종합문화예술축제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이유적지에서 진행된다.

이이선생 추념행사인 자운서원 추향제례, 유가행렬,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15일에는 스타강사 최태성 씨를 초빙해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율곡이이 강연을 연다.

파주의 풍성한 10월 축제 중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모습.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또한 '2023 파주 북소리 축제'는 파주를 문향의 도시로 알리는 열두 번째 책과 지식의 축제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실시된다. 국제그림책 교류전, 숲속도서관, 동네책방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출판도시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박물관이 있으며, 나무가 책이 되고 책이 지혜가 되는 지혜의 숲과 텔레비전이 없는 숙박시설인 '지지향'이 있다. 가을날, 오롯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곳! 파주출판단지로 방문하길 바란다.

파주시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아시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이 10월 19일에서 22일까지 4일간 서원힐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강과 임진강, 서해의 큰 물결 삼도를 품은 파주 탄현면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축제가 개최된다.

파주의 풍성한 10월 축제 중 탄현 '삼도품축제' 모습.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제7회 삼도품(삼도를 품은) 축제'가 10월14~15일 통일동산 일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번 축제는 오두산 철책길을 걷는 평화 염원 행진과 개막식, 초청가수 공연, 주민체험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읍면별 축제들도 기획되어 있어 파주 관광지와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 본다면, 문화로 충전되고, 인삼으로 원기회복하며,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맛집 파주를 즐길 수 있다.

파주의 풍성한 10월 축제 중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모습. [사진=파주시] 2023.10.04 atbodo@newspim.com

11월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장단콩축제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도 마련된다. 파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축제‧행사를 참고하면 좋다.

파주의 10월 축제
10월7일 - 연다라풍년 '캐릭터 골목축제': EBS연풍길/ 031-953-8939
10월7일 - 제9회 파평면 코스모스 축제: 율곡습지공원/ 031-940-8270
10월7일 - 솔가람축제: 와동동 1390 (운정헬스케어 센터 일원)/ 031-820-7704

10월14일 - 청소년문화거리축제: 금릉역 중앙광장 일원/ 031-940-5224
10월14일 - 2023 선유마을축제: 선유중학교/ 031-940-8018

10월28일 - 광탄 큰여울축제: 광탄파출소 앞 일원/ 031-940-8143
10월28일 - 파주시 평생학습 박람회: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031-940-5923
10월28일 - 심학사 둘레길 축제: 서패동 심학산 일대/ 031-820-7605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