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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추석 맞이 부평깡통시장 등 3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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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박형준 시장이 20일 오전 11시 10분 부산의 대표적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 수산노점과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의 수산물 '꼼꼼검사 촘촘감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심리적 불안에 따른 수산물 소비위축 우려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 위해 전통시장 3곳의 방문을 추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추석을 맞아 물가안정 대책을 살피기 위해 20일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3.09.20

박 시장은 수산물시장 두 곳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우려하고 있는 수산물시장의 소비 동향을 살핀 다음, 수산물 판매시장 상인들을 만나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했다.

직접 수산물 등을 구매하면서 추석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부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우리시는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와 원산지표시 점검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며 "수산물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판촉·환급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으며, 상인들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시가 마련한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이 우려되자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를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과일·수산물·채소·육류 등 성수품을 명절 전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시와 구·군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박 시장은 부평깡통시장의 다양한 점포를 방문하며 직접 과일과 전 등을 사고 시민들과 인사하면서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으며, 또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평깡통시장 인근에 있는 한 횟집에서 시 간부들과 오찬을 가지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

박 시장은 "시민과 상인들 모두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가안정 대책 또한 더욱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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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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