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집수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 중에 집수리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대상은 집수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인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2가구와 주거 취약계층 3가구 등 총 5가구다.
집수리 지원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화장실 보수, 보일러 교체, 신발장 설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추후에 집수리 지원 민간 연계를 더 발굴해 더 많은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현재 주거급여 사업, 장애인 주택개조, 전세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 비정상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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