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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드리머스 온'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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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과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14일 서대문구 충정로 청년예술청 SAPY에서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하고 지원금총 9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이번에는 '도시의 꿈(Dream)과 색(Colour)'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김정태의 3D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버스투어'와 조영각의 융합예술 영상작품 '다시 피어난 거리의 노래' 두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자는 각각 창작지원금 4천5백만 원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11월 17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의 국내 최대 크기를 지닌 외벽 곡면 스크린에서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태, 조영각 작가,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서울문화재단]

김정태 작가의 '레인보우 버스투어'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서울 하늘을 떠다니는 무지개 버스를 표현한다. 작가가 '알파세대(2010~2020년대생)'에 헌정하는 것을 희망하는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서울의 꿈과 색'을 주제로 삼아 서울의 생활에서 상상할 수 있는 풍경과 오브제를 실물로 제작하고 이것을 3D 스캐닝으로 디지털화하는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이미지는 게임 엔진에 적용되고, '레인보우 버스투어'는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상황을 촬영하여 애니메이션화한다. 어린이 자신이 만들어낸 오브제가 서울의 하늘을 떠다니는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면서, 아이들이 서울에 살아가는 꿈과 희망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조영각 작가의 '다시 피어난 거리의 노래'는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통해 엔데믹 상황 후 도시의 성장 방향성을 탐구한 작품이다. 작가는 거대언어모델(LLMs)들과의 대화로 작품 내용을 구성하고,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변화와 사회적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기획을 선보이며, 엔데믹 사회로 진입한 도시의 변화와 현실을 식물의 성장과 개화에 비유하여 표현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의 꾸준한 제휴를 통해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예술인들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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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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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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