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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다시 열리는 서리풀페스티벌 16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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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로 10차선 도로 1km가 무대로
클래식, 재즈, K팝, EDM 등 감상 가능
지코, 김종국, 김완선 등도 무대 올라
16일 0시부터 18일 4시까지 도로 통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6~17일 이틀간 반포대로에서 '2023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9월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열린 후 코로나 19사태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으로, 서초 도심 전체를 다양한 음악 선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구는 전했다.

축제는 반포대로 일대(지하철 2호선 서초역~서초3동 사거리) 왕복 10차선 도로의 약 1㎞ 구간(약 2만8500㎡)에서 열린다. 3000석 규모의 메인무대, 서초역 인근의 원형무대와 작은무대 3곳을 중심으로 총 30개 프로그램, 800명이 출연해 클래식, 재즈, K팝, EDM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개·폐막 공연에는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서리풀 페스티벌은 구체적으로 ▷음악 선물 축제 ▷화합의 축제 ▷젊음의 축제 ▷상생·친환경 축제 ▷안전한 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부터는 관악대의 오프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지상 최대 스케치북' 행사를 진행된다. 스케치북 행사는 방문객이 분필로 색칠한 그림에 아티스트들의 리터칭이 더해질 계획이다.

16일 메인무대에서는 종교·성별을 초월한 '서리풀 합창제'가 열리며,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 가수 김완선, 김종국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가 끝나는 17일에는 60인조 오케스트라인 '서초교향악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국악원의 무대, 지코 등의 무대가 열린다.

 

지난해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책문화축제에서 구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구는 곳곳에 청년예술가와 학생들을 위한 무대도 마련했다. 작은 무대에서는 '서리풀 뮤직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청년 공연이 열린다. 무대 뒤편에는 청년 작가 31명이 참여하는 '청년 아트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회화, 사진, 공예품, 캐리커처 등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3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검사, N잡러 체험, VR 게임, 3D펜 굿즈 만들기, 세무상담, 건강부스 등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1회용품 없는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개인컵을 사용하는 참여자 1000명에게 무료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서초경찰서-서초소방서 등과 협력하여 행사장 주변 위험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도 대비한다.

구는 16일 0시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일대를 통제한다. 33개 노선버스에 대해선 임시 우회를 유도해 승객의 안전을 제고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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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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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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