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의 생태 환경을 공유하고 환경 보전의식을 제고키 위해 다음달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12회에 걸쳐 '한강 물길 트레킹'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와 양평 두물머리, 춘천 봄내길, 충주 비내길, 단양 느림보강물길, 여주 여강길 등 6개 코스로 운영한다.
각 코스에는 해당 지역 전문 생태해설사가 동행한다. 참가자는 3.4~7.8km의 구간을 걸으며 동·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한강수계에 사는 주민은 물론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가족 단위 참여자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코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3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매회별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트레킹 당일에 텀블러 사용, SNS 인증 남기기 등 미션 수행을 하면 정해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yhk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