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신선하고 저렴한 전통시장 상품을 새벽에 받아보세요"
대전 신도꼼지락시장 상인협동조합인 '꼼지락협동조합'은 21일부터 새벽배송에 나선다. 전국 전통시장 중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다.

새벽배송은 신도꼼지락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통시장의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상품을 필두로 대전 동구의 경쟁력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품이 모두 담겼다. 새벽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 외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들도 협업한다.
꼼지락협동조합은 새벽배송 21일 오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배달비 무료 프로모션,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또 저녁 7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에 집 앞까지 상품 배송이 완료된다. 특히 신선 식품이나 먹거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적정하고 안전한 온도를 유지해 상품이 배달될 예정이다.

백호진 꼼지락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어려움을 뚫고 새벽배송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겠지만 소상공인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 보다 발전하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꼼지락협동조합의 새벽배송은 꼼지락몰 어플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21일부터 첫 주문을 받아 22일 새벽에 대전 거주자라면 누구라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