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밀양시 '제27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성료…대상 경기 광주중앙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내년에 밀양에서 다시 만나요."

경남 밀양시는 '제27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밀양'이 1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폐막식에는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을 비롯한 연극계 인사들과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해 연극제의 마지막 자리를 빛냈다.

12일간 대장정의 마무리인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대상(국무총리상)에는 경기 광주중앙고등학교가, 금상은 전북 전주제일고등학교와 경기 경민고등학교 총 2팀이, 은상은 제주 신성여자고등학교, 충북 충북여자고등학교, 강원 속초여자고등학교 총 3팀이 수상했다.

13일 경남 밀양아리랑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폐막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3.08.14

개인부문에는 최우수 연기상에 부산정보고등학교 박동현, 경기 경민고등학교 양주빈, 서울 잠일고등학교 신유창 학생이 수상했으며, 그 외 5개 분야의 상에 21명이 수상했다.

제27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밀양은 '해맑은 상상-틀릴 자유! 고칠 용기!'라는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 대표 19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가족, 친구, 역사, 꿈 등 청소년들의 현재 고민과 생각들이 담긴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을 위해 밀양아리나를 찾은 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연극을 매개로 또래와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지도교사를 위한 연기워크숍, 영화고와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연기특강 등 부대행사가 더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연극제부터 얼마 전 폐막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각종 연극제 개최를 통해 그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면서 "내년에 밀양에서 다시 개최되는 제28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많은 청소년과 공연예술가들, 그리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연극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진로교육원을 건립하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연극교육체험관 사업이 문체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밀양아리나에 건립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