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출범 1년을 맞은 전남도교육청의 공약 이행률은 27%이고 올해는 계획 대비 6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까지 5개 영역, 30개 공약 사업 이행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공약사업 별로는 지방을 살리는 교육을 위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구성·운영, 교복·체육복·수학여행비 지원 확대 등이 목표를 달성했다.
다문화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과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에서도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청은 법령과 제도상의 제약으로 진행이 어려운 사업은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업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임기 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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