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운영하는 D-유니콘라운지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D-유니콘라운지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올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3195명이 이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첫달인 1월엔 144명에 불과했던 이용자는 2월 173명, 3월 639명, 4월 575명, 5월 704명, 6월 960명으로 매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월평균 34회, 532명이다.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 위치한 D-유니콘라운지는 비즈니스 공유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 창업기업과 투자사 등 기업들의 각종 회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D-유니콘라운지 중 세미나실과 회의실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대전에 부족한 비즈니스 공간 수요에 따라 기업-투자사-협업기관 네트워킹이 진행됐음을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대전시는 최근 라운지 내 시설을 보강했다. 온·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하도록 영상과 마이크 설비를 추가했고, 기존에 1개였던 세미나실 출입문은 2곳으로 늘려 행사와 강의를 방해하지 않고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20개 사와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결망 구축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기술창업 기업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