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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앤픽·씨와이, 가상인간으로 K뷰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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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AI 엔터테크 기업 케이에스앤픽(이하 KSNPICK, 대표이사 양규석)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구축·운영관리 전문기업 씨와이(이하 CY, 대표이사 조영득)가 K-뷰티 산업의 홍보 및 전세계 진출을 지원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뷰티 기업 회원사의 전속 홍보대사(가상인간 포함) 매칭 지원 △K-뷰티 기업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 패키지(사진 및 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및 셀럽 출연 등) 기획 및 연계 지원 △양 사의 핵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마케팅 툴킷 및 BPO 서비스의 프리미엄 분야 협업 지원 △기타 양 사가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케이에스앤픽과 씨와이 대표가 가상인간을 활용한 뷰티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케이에스앤픽 제공]

KSNPICK의 양규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사 뿐만 아니라 CY회원사는 물론, 원픽 플랫폼의 5만명 연예인 지망생 회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CY의 조영득 대표는 "K-뷰티 업계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KSNPICK의 '원픽' 플랫폼 및 가상인간 기술과 COS247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KSNPICK의 원픽 AI는 지난 12월에 개발되어 최근에 가상인간 이미지 및 콘텐츠 제작,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 오디션 플랫폼 '원픽'은 지난달 연예인 지망생 회원수 5만명 돌파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TIPS) 및 팁스연계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CY의 COS247는 클라우드 기반의 B2B 화장품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에는 ▲국내외 화장품 기업 약 800개 회원사가 입점한 B2B 플랫폼 'COS247 포털'과 ▲화장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솔루션 'COS247 MAKE', ▲브랜드와 셀러를 연계하여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앱 서비스, 'Celeb247'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CY의 COS247 포털은 최근 국내의 유망한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들의 매칭을 지원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MAKE 서비스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업종 특화 신제품 개발 관리 솔루션으로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와 제조사를 연결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데이터 자산화를 지원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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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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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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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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