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5시 금정구 금정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체인지(體仁智)'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체인지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교육공동체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종목·운영 방식 등을 결정했다. 부모들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 5시에 열리지만 180여 가족이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관악공연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훌라우프 통과하기, 팀 응원 배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하윤수 교육감도 동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행사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모델로 삼아 학교 현장에 아침 체인지 활동과 연계해 확산시킬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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