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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游网带你玩韩国】来韩国必吃20大美食——肉类篇

기사입력 : 2023년06월09일 16:01

최종수정 : 2023년06월09일 16:01

纽斯频通讯社首尔6月9日电 "韩国"可谓是购物与美食的天堂。虽说如此,但在没有任何准备的情况下盲目前来无法体验到真正的韩国文化,无法品尝到真正的韩国美食。机会只会降临到有准备的人面前,美食也只有真正有心的人才可以品尝到。认真读完本韩国美食总结篇,为你的韩国之旅做好充分的准备,为你的青春留下一段美好的回忆吧!

韩国烤肉

韩国烤肉。【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烤肉主要以猪肉和牛肉为主。烤肉的方法有很多种,根据个人习惯而有所不同。有些人喜欢勤翻肉,有些人喜欢一面熟透后再翻至另一面。大多数韩国人喜欢第二种方法,因为他们会觉得勤翻肉会对肉质有所影响,从而大大降低口感。最后,一定要注意的一点,也是很多人在吃烤肉时,容易犯一个小小的错误,那就是铁板还没烧热就放肉,这样大大降低了肉的质感,最好的方法是等铁板烧热一段时间后,放一片肉上去,听到"呲呲"的声音即可。

◆炸鸡

【图片=网络】

在韩国,"炸鸡啤酒"在很早之前就已经是最受欢迎的夜宵排名之首。炸鸡的种类很多,品牌店也很多,但是最受热捧的还属香脆嫩滑的"黄金炸鸡"和酸甜爽口的"辣酱炸鸡"了。每样来一只或两个拼成一盘都可以。吃炸鸡可选择各种口味的蘸料。有甜料、辣料、沙拉酱、蒜料等等。在韩国吃炸鸡,你会发现一个非常有意思的现象,就是不管到哪里吃炸鸡,都会赠送用小白萝卜块腌制的小菜,酸酸甜甜的, 个人感觉味道很一般。

猪蹄

【图片=网络】

酱猪蹄是韩国最受欢迎的夜宵之一,一般会将猪蹄切成片状,连骨一起装入一个大盘中。猪蹄可以直接吃,还可包生菜一起吃,在包生菜之前一定不要忘记蘸一下虾酱,这样不会有油腻的感觉 。猪蹄分为大盘、中盘、小盘,可根据人数和食量来定。说到酱猪蹄,不可不提到奖忠洞, 那边是猪蹄一条街。听说都是百年老店,店铺装修都很简朴,但是很干净。口味都是一级棒,皮脆肉嫩的。

◆安东酱鸡

【图片=网络】

安东酱鸡里面的食材很丰富,有鸡块、土豆、粉条等等。有点像中国的红烧鸡块, 比较甜,但带点微辣。 我个人比较喜欢吃里面的土豆和粉条。吃粉条时要用剪刀剪开,不然粉条太长,不容易消化。菜量很大,建议两个人点最小的那盘。吃安东酱鸡,一定要喝锅巴汤,可以解辣,最重要的是喝下去很舒服。

◆辣炒鸡排

【图片=网络】

辣炒鸡排是韩国江原道府春川市的乡土美食。是将腌制好的鸡排和圆白菜在平底锅里炒熟后再加入豆芽、年糕、土豆等炒熟即可。春川辣炒鸡排又称庶民鸡排或大学生鸡排,其原因是,不但价钱便宜而且量也很足,就连庶民阶层或没有经济收入的大学生也可以吃得起。几个人围坐在桌前,铁板烧热,鸡排,菜,年糕,边炒边吃,吃完后留一些菜用来炒饭,一定不要忘了加点芝士,那样炒饭会变得像披
萨一样,味道很不错哦。

◆辣鸡爪

【图片=网络】

在韩国辣鸡爪是最为普遍的下酒菜之一,尤其受女生的欢迎。原因是鸡爪富含胶原蛋白有软化血管,美容,增强皮肤弹性的作用。韩国辣鸡爪分为有骨鸡爪和无骨鸡爪,个人比较喜欢吃有骨鸡爪,吃起来比较有嚼劲。韩国的鸡爪很小一个, 没有什么肉。

◆烤肥肠

【图片=网络】

中韩两国肥肠的吃法大不相同,一般在中国被人熟知的肥肠的吃法应该就是爆炒,而在韩国,肥肠是用来烤,或者用来包着吃的。肥肠切段儿或先烤后切断,配上各种蔬菜,蘸上酱料吃。还有些人蘸香油吃,好吃与否,因人而异,有些人会觉得香香的很好吃,而有些人会觉得这样有点油腻。

(稿件转自韩游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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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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