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몸집만 키우고 있을 뿐 효율적인 기관 운영이 부족하다"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재료비 등 소소한 부분까지 예산검토해야 한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제372회 정례회에서 전남도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안질의를 통해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사용되는 예산과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박성재 의원은 "최근 영양상태가 좋은 초등 고학년 학생들은 달라붙는 수영복 착용을 꺼려해 생존수영 실습을 관람만 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특수한 상황은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다"며 "각 지역의 실정과 세대의 변화를 감지하여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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